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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벗겨줘 - 까뜨린느 쥬베르
2.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 도종환
3. 성공미학 - 이지수
4. ~ 5.콜레라 시대의 사랑 1,2 - 가르시아 마르케스
6.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박경철
7.~8. 타임 슬립 1.2 - 오기와라 히로시
- 최근 나에게 생긴 책들이다.
다 선물 받은 책들에다가....
게을러서 정확한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다 보니....
이렇게 한꺼번에 올리게 되었다.
지인이 읽고 보내준 책도 있고....
새 책이 겹친다며 보내주신 책도 있고...
사 놓고 읽지 못하고 보내주신 책도 있고...
내가 읽던 책을 보냈더니 고맙다고 보답으로 받으 책도 있다...
요즘 책을 제대로 못 읽고 있는데...
책은 여전히 쌓여 간다.
그러나 이번에 이렇게 내게 온 책들은...
마음이 더 진하게 전해져 오는 것 같다.
내마음이 많이 아려서인지..
이런 마음 씀씀이가 더 좋다.
마냥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