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 받은지 좀 된 책들이다.
이달에 30여권을 책장에서 빼서 지인들에게 주었는데...
빠진 책들의 권수만큼 다시 들어온 기분이다.
헐..... ㅠㅠ
- 크리스마스 전후로 엄청나게 받은 책 선물이다.
<바리데기>만 내가 구입하고..
나머지는 이웃분들에게, 이벤트로 받은 책이다.
그 중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건..
역시 고흐 책이다...
책상 그득 펼쳐지는 고흐 책이 압권이다..
아핫.. 책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좋다..^^
1. 왜 날 사랑하지 않아? -클레르 카스티용
2. 한달 후 일년 후 - 프랑수아즈 사강
3. 자살가게 - 장 퇼레
4. 예언자 - 칼릴 지브란
5. 무서록 - 이태준
6. 연애소설 읽는 노인 - 루이스 세풀 베다
7. 예찬 - 미셸 투르니에
8. 바보의 알파벳 - 시배스천 폭스
9. 배고픔의 자서전 - 아멜리 노통브
10.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 미셸 투르니에
11. 어린이를 위한 하나님의 임재 연습 - 진인경
12. 바리데기 - 황석영
13. 테메레르 3- 나오미 노빅
14. 나는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래였다 - 수산나 타마로
15.~16. 반야 1,2 - 송은일
17. 빈센트 반 고흐 - 빈센트 반 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