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화 속의 삶과 욕망 - 박희숙

 

2. 고흐를 만나다 - 메릴린 챈들러 맥엔타이어

 

3. 지하실의 검은 표범 - 아모스 오즈

 

 

 

 

-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슬그머니 책들이 내게로 왔다.

그것도 다 선물 받은 책들이다..ㅋㅋ

내가 그림책을 좋아하니..

지인이 그림책 두권을 주었다.(내가 조른 것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고흐 책도 있어서 더 설렐 뿐이다.

 

아모스 오즈의 '지하실의 검은 표범'은 교회 동생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거다.

생일 선물 말하라고 하길래.. 그때 읽고 싶었던 아모스 오즈의 신간을 말했었는데... 이렇게 공짜로 받다니..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선물 받으니 기분이 더 좋다.

 

아. 도대체 책은 언제 읽을 셈인지...ㅠㅠ

이젠 좀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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