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금곰도 모르는 북극 이야기 - 박지환

 

2. 살았더라면 - 티에리 코엔

 

3.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사강

 

 

 

- 오랜만에 또 책들이 생겼다.

책이 생긴날 올려야 하는데..

맨날 게을러서 이렇게 몰아서 올리고 있다.

ㅋㅋㅋ

 

<북극곰도 모르는 북극 이야기>는 지인이 과학 상식이 부족하다고 준 책이다. ㅡ.ㅡ;;

<살았더라면>은 북카페 매니저님이 선물을 해주었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버스안에서 읽을 책이 없어서 산 책이다.

 

얼마나 포스팅을 게을리 했는지...

게으른 내가 북극곰과 살았더라면을 읽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읽고 있었는데..

책이 파본이라 교환하는 바람에 어정쩡한 읽기가 되어 버렸다.

재고가 없어서 다른 책으로 교환했는데..

헐... 다시 사야하나? 아님 서점에서 살짝?ㅋㅋㅋㅋ

그래도 비싸지 않으니 내 책으로 읽는게 더 좋다..^^

한권 사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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