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을 주는 그림 - 크리스토프 앙드레

 

2. 문제아 - 제리 스피넬리

 

 

 

 

- 어제 오랜만에 책이 왔다고 포스팅을 하자마자..

오늘 두권의 책이 도착했다.

<행복을 주는 그림>은 다른 북카페에서 이달의 리뷰로 뽑혔다고 해서 상품으로 준 책이고...

<문제아>는 다른 책을 사면서 적립금이 남아서 산 책이였다.

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음에도 청소년문학 이여서 구입한 책인데...

겉으로 느껴지는 책의 느낌이 좋아서 마음에 드는 책이다.

 

무겁지는 않지만....

책이 또 늘어나는 것 같아 잠시 불안해지기도 하지만...

머 이제 읽어야 할 책을 세지 않기로 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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