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와 인간적인 삶 - 김우창

 

2. 플라이 인 더 시티 - 신윤동욱

 

 

 

- 어제 집에 오니 택배가 도착해 있었다.

생각의 나무에서 온 책이다.

책이 온다는 말을 듣지 않고 받은 책이라 반가움이 일었다.

막상 책을 열어보니 책은 더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의 나무 세번째 책인데...

지금껏 온 책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것 같다.

'자유와 인간적인 삶'은 읽기가 녹록치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마음에 든다.

 

그나저나 디카는 맨날 어디로 도망을 가는 것일까.

오늘도 핸드폰으로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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