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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밤미시령 - 고형렬
2. 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 한학수
3. 면장선거 - 오쿠다 히데오
- 이번달 들어 달랑 한권 읽었는데....
생긴 책은 벌써 6권이나 됩니다. ㅡ.ㅡ;;
면장선거는 미니북하고 겹쳐서 뺀다고 해도 다섯권....
헐.....
어느 순간에는 읽는 책이 생기는 책을 따라가더니...
다시 도루묵이 되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 제 책장에 책을 꽂을 곳이 없습니다..
아.. 천장까지 닿는 멋진 서재를 갖소 싶사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