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경 베를린의 유년시절 베를린 연대기 - 발터 벤야민

 

<읽는 직업>을 읽는데 이 책이 언급이 되어서 바로 주문했다.

배송이 늦어져서 어제야 도착한 책!

정말 궁금하다.

 

 

 

 

알다시피 벤야민의 『1900년경 베를린의 유년시절』은 벤야민 생전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지 못했다. 그는 이 원고를 출간하기 위해 처음 탈고한 1933년 이후 1939년까지 수정을 거듭해 분량을 3분의 1 이상 줄였고, 의미심장한 서론까지 덧붙였다. 하지만 세 군데 넘는 출판사에서 하나같이 "글이 어렵다"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다행히 벤야민은 사후 한나 아렌트에 의해 명예가 회복되었고, 책은 20세기 산문의 고전이 되었다.


『읽는 직업』 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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