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단테의 신곡 살인 - 아르노 들랄랑드
- 정말 언제 온 책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ㅠㅠ
한참 책에 허덕이고 있을 때 온 책인데....
이제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서평단이라서 책을 미리 받았는데...
다른 책들에 치여서 아직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살짝 걱정이 되는 것은 그 전에 나온 단테 시리즈를 정말 힘겹게 읽었는데..
이것도 걱정이 됩니다.
박학다식을 전제로 하는 책..
정말 저는 잘 못 읽겠어요..
아아... 이제 이벤트 책 8권 남았습니다.. ㅠㅠ
정말 후딱 읽어 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