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아껴 읽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눈물이 조금 났다.
그림과 글 속에 사랑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과연 나는 이런 사랑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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