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 200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무서웠다.. 하지만 너무 끔찍해서 다시 보고싶지 않다. 더이상 궁금하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