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뽀끄땡스 문지아이들 93
오채 지음, 오승민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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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인생에도 파도처럼 달려드는 힘든 일들. 그 속에도 사람들이 햇살같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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