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클립펀치 MY CAT - 밀레니엄 클립펀치 MY CAT Yellow
홍콩
평점 :
절판


많은 양을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 내용을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아서 일단 그냥 샀는데, 제품에 들어있는 설명서에는 네 장 정도까지 감당할 수 있다고 되어있어요. 이런 건 당연히 제품 설명에 나와있어야 되는데 어쩐지 일부러 안 적어놓은 것 같군요. 한계가 많은 셈이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나름 쓸모가 많아요. 게다가 좀 비싸다 싶어도,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사실 2~ 4장을 함께 묶어야 할 인쇄물도 꽤 많으니까요, 철심 있는 스테이플러는 다들 갖고 있으니 이걸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을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도 없이 예쁘게 엮이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처음에는 많이 얘기거리가 되었어요. 다들 마음에 들어해서 기분 좋았어요.

이것 말고, 작은 것도 있어서 함께 사 봤는데, 그건 세 장까지 묶을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그렇지도 않고 썩 좋지 않았어요. 작고 간단해서 들고 다니기도 좋겠다 싶었지만 세게 누르기도 불편하고 일단 제대로 잘 묶어주지를 못해서 교환을 받았는데 그래도 마찬가지여서, 사용하기는 어렵겠다고 생각합니다.

MY CAT 은 좋아요.. 한계는 분명하지만 또 쓰임새도 분명합니다. 철심 없이 묶을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맘에 들어요. 좀더 많은 양도 감당할 수 있는 '캣' 말고 '타이거' 쯤 되는 제품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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