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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물지 않는 상처란 없다, 지금은 가시를 뽑아내야 할 때 (공감3 댓글0 먼댓글0)
<가시고백>
2012-04-03
북마크하기 당신은 피해자 혹은 가해자?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우아한 거짓말>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