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현재 나는 방황을 하는 20대로써 살아가고 있다. 남들이 말하기에는 청춘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방황보다 나의 미래를 위해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청춘의 멘토로써 유명한 박경철의 이야기를 듣고, 나의 인생의 척도를 결정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삼고 싶다.    

 또한, 현재 나의 블로그를 통해서 교육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들은 꼭 내가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달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적으로 정말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는 성공만을 위해서 일만 한 사람은 결코 없다. 언제나 그들은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여가를 즐겼다. 즉, 놀았다는 이야기이다. 일반적인 직장인이나 청소년들, 대학생들은 한 순간이라도 놀면 인생이 막장에 간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해서 필요한 것 같다. 인식을 깨우치기 위해서 말이다.  

 내가 읽어보고 싶은 이유 또한 그것이다. 평소에 나도 그런 말을 자주 하는데 이 사람은 어떻게 이야기를 했을지 궁금하고, 나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읽어보고 싶다.  

 

 사람들은 자신이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을 언제나 사회나 배경 탓으로 돌리기 급급하다. 허나, 그것은 잘못된 교육으로 인하여 심어진 잘못된 생각이다. 자신의 인생을 그렇게 개같이 만들어버린 것은 바로 자기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인생을 더욱 윤택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사람은 자신 부터 바뀔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의미에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내 나이 현재 22살이다. 올해가 지나가면 23살이이고, 현재 나는 남들처럼 대학을 다니는 것이 아닌 나의 길을 가기 위해서 대학의 문을 박차고 나오려고 하고 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20대들에게 진정한 TOP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청춘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면서 나 또한 정말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현재 나는 한 명의 블로거로써 나의 꿈을 펼쳐가려고 하고 있다. 그런 나에게는 지금도 책을 쓰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고, 한편으로는 그 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나는 어릴 적부터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했는데, 확실히 글쓰기에는 사람을 바꾸는 강한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 이 책에 담긴 글쓰기에 대한 지식을 나의 것으로 손에 넣고 싶다. 단지 이 책은 그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읽고 싶어지는 책이면서,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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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0-11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 완료했습니다! 첫 미션 수행 고생 많으셨습니다~

Mikuru 2011-10-13 22:2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빨리 어떤 책이 결정이 될 지 기대가 되는군요 ㅎ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발표] 10기 신간평가단 명단 "

오, 이제서야 확인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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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9번 긍정한다 - 행복한 CEO 송경애의 성공 이야기
송경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수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딱 3가지가 있다. 그 3가지는 아래와 같다.

 1. '자기 자신을 믿는 것'
 2.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3. '나부터 변해야 한다는 것'


아마,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온 사람들은 위 3가지를 지겹도록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그토록 많은 책들이 그 3가지를 가지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단순히 자신을 더욱 계발시키기 위해서이고, 성공을 하기 위해서이다.

언제나 불평,불만만 일삼고, 현실과 미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사회만 원망하면서 비참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다면, 일상에 있는 모든 것이 괴로울 것이다. 어느 하나라도 자신을 위해주는 것 같지 않고, 오로지 자신을 괴롭히기 위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은 언제나 무기력증을 보이기도 하고, 주체성을 잃어버린다.


이 책의 저자 송경애는 지난 시절 여자 혼자의 몸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이다. 아무것도 없이 빈 손으로 무엇을 시작할 때, 그녀는 단 한 가지만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같은 도전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면 그 희망의 값도 커진다. 그저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성공만 쫓아 도전했다면 벌써 지쳐 포기하고 말았을 것이다."


위 말에서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더 배울 수가 있다. 바로, 성공을 위해서 항상 이(利)만을 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나는 나의 본점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nohji.com)에서 자주 이야기를 했었다. 사람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바로 '선의후이'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것은 세상의 진리다. 어떤 사람도 혼자서는 성공할 수가 없다. 모든 것을 자기 혼자서 이뤘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대(大) 상인은 물건을 공급해주는 사람과 그 물건을 소비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것을 알아야 진짜 성공에 다다를 수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송경애는 기부를 특히 많이 하는 사람이다. 그저 외부적으로 잘보이기 위해서 하는 기부가 아닌, 정말로 '돕고 싶다'는 그 이유만으로 말이다.
저자가 기부하는 날은 자신의 생일, 가족의 생일, 등 일상적인 날에 기부를 자주 한다. 일부 있어보이고, 자신의 이미지의 겉포장을 번지르르하게 하기 위해 하는 사람들이 특정한 날에만 하는 것과 다르다.
그녀는 기부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에게 기부는 즐거움이다. 어깨에 힘을 빼고. 기부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누린다. 그래서 때로는 마치 이벤트를 하듯 가족들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같은 날을 골라 기부를 한다. 혹자는 너무 유치한 발상으로 기부에 임하는 게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기부를 엄숙하고 대단한 일이라는 우리 사회의 인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의도도 있다."


성공이란 결코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긍정적으로만 생각한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성공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는 자에게난 이루어지는 축복이다.


이 책은 여러 미흡한 면이 적지않게 있지만, 한 편의 사례집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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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한정판 세트 - 전2권 (전편/후편)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0.11, NT Novel
타니가와 나가루 지음, 이덕주 옮김, 이토 노이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아아아아.......군대간다고 ㅠㅠ 이거 언제 예약구매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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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활동 종료 페이퍼

 

 평소에 책을 좋아하던 나는 우연히 알라딘에서 신간평가단을 모집하는 것을 보고 지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자기계발분야의 신간평가단으로 선정되어 6개월동안 좋은 책을 읽어볼 수가 있었다.  

 무엇보다 다행인것은 군입대를 하기전에 모든 활동을 마칠 수가 있었던 것이다. 현재 5월 23일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계속 그 전에도 지원을 했었으나 떨어져서, 겨우 5월달에 붙은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알라딘 신간평가단 활동을 다 마치고 가라고 일부러 떨어뜨린것 같기도 하다. (하하) 만약 군문제가 아니였다면, 9기 신간평가단도 신청했을텐데..아쉽다.  

 군 제대후에도 알라딘 신간평가단의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의미있게 보았던 책은 3권이다.  

 1.  보이지 않는 차이

  

 

 

 

 

 

 

 2. 위험한 관계학 

 

 

 

 

 

 

 

 3. 1만페이지 독서력 

 

 

 

 

 

 

 

 

  나의 본점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 책들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꼭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향후 신간평가단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조금 더 도서의 범위를 넓혀주면 좋겠다. 책은 한 달에 2~3권이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범위가 조금 좁았다. 문학부류는 매번 선정되는 것만 보았는데, 모집할 때는 라이트노벨 부류에서도 모집을 했었지만, 선정된 책에서는 라이트노벨류는 한번더 선정이 되지 않았다. 

 엄연히 라이트노벨도 같은 책이거늘, 문학에서 웬지 차별을 하는 느낌이 든다. 정 같이 선정하기 힘들다면, 라이트노벨 평가단을 따로 선정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한 명의 라이트노벨 애독자로써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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