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1. 구글 플러스를 활용한 소셜 비즈니스 마케팅.


 최근 구글의 구글 플러스가 SNS를 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많은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했다. 전업 블로그를 희망하며 그 단계를 한 개씩 거쳐가고 있는 시점에서 구글 플러스를 활용한 소셜 비즈니스 마케팅법은 상당히 눈이 간다. 특히 우리가 사는 시대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는 어디에도 없다. 구글 플러스가 앞으로 SNS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면, 지금부터 공부해두는 것이 나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 도서를 10월 주목하는 신간 도서로 선정하였다.


 2. 나는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


 책의 제목이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그대로 말해주는 듯하다. 2013년도 다 지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빚에 허덕이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모을지,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답이 되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 도서를 10월 주목하는 시간 도서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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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머핀 2013-11-03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Mikuru 2013-11-07 21:1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ㅎ
 

 1. 김수영의 드림 레시피

이전에 강얀100도씨에서 김수영 씨의 강의를 들은 후 그녀의 책을 통해 꿈에 더 큰 자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책도 아주 만족하게 읽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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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활동 마감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9기 때는 몇 가지 문제가 있어 신청하지 못했었지만, 8기때부터 알라딘 신간 평가단으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그동안 좋은 책을 정말 많이 만날 수 있었지만, 때로는 개인적으로 썩 마음에 들지 않는 책을 만나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다양한 분야의 책과 다양한 저자가 쓴 책을 좀 더 빨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다. 그리고 그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다.

 

 12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면서 인상깊게 읽은 책이 몇 권 있었는데, 대략 다섯 권으로 간추려서 그 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다섯 권의 책은 누구라도 아주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낯선 사람 효과'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자주 접하는 사람보다 가끔식 만나지만, 안면이 있는 사람들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평소 사람과 만남에 있어 여러 고민을 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링크)

 

 -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는 평소 자신의 삶에 대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등의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자신에게 질문을 하며 답을 찾아나가며 읽는다면 충분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링크)

 

 - '당신은 전략가입니까'는 전세계 리더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리더십 강의 중 한 개를 책으로 옮겨놓았다. 그 때문에 조금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이 책은 '어렵더라도 나는 리더십을 배워야 되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전략과 관련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링크)

 

 -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은 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정말 강력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가 평소 잘 모르지만, 알아야만 하는 경제 상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놓았다.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제를 반드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경제 공부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당신에게 가장 좋은 입문서가 될 수 있다. (링크)

 

 - '어모털리티'는 지금도 그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나이(세대)에 관하여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는 책으로, 앞으로 우리가 사는 시대에 등장하는 새로운 사회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니, 앞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사회가 아니라 이미 지금도 우리 사회는 그런 방향이다. 사회현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링크)

 

 

 위에서 소개한 다섯 권의 책은 정말 다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추천하고 싶은 한 권의 책을 뽑으라면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질문'을 뽑고 싶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반드시 익혀야 할 경제 상식을 가르쳐주며 우리가 경제를 똑바로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요즘 시대에서는 경제를 모르면, 사회 정치 변화를 읽어낼 수가 없다. 분명히 가장 중요한 지식이 될 수 있는 경제를 이 책을 통해 쉽게 배워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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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새로운 디지털 시대 - Google 회장 에릭 슈미트의 압도적인 통찰과 예측, 개정증보판
에릭 슈미트 & 제러드 코언 지음, 이진원 옮김 / 알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지금 어디를 가더라도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을 볼 수 있다. 특히 이건 단순히 기술 발달이 문명의 혜택을 가져다 준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며 사람들이 이전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도록 한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도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공부하는 과목이나 전공, 일 … 등 사회가 전반적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서는 어떤 미래로 변하게 될까?

 

 위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책이 바로 에릭 슈미트가 집필한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책이다. 이 책은 기술미 만들어내는 우리의 미래를 크게 7가지- '인간의 미래', '신원, 시민권, 보도의 미래', '국가의 미래', '혁명의 미래', '테러리즘의 미래', '갈등 전투, 개입의 미래', '재건의 미래'로 다루고 있다. 다소 책이 어마어마한 분량으로 두꺼워 '읽을 수 있을까?'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면 에릭 슈미트가 이야기하고 있는 바에 상당히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설명 부분에서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 주변에 주석으로 설명을 덧붙여놓았지만, 그래도 모르는 말이나 현상이 언급되는데… 이 부분은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보며 읽으면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다.

 

 이 책에 대하여 조금 더 길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미래'를 다루는 책을 어떻게 요약하여 이야기하면 좋을 지 잘 모르겠다. 그저 책을 통해 기술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것과 한계, 그리고 앞으로 무엇이 크게 자리잡게 될 것인지 읽을 수 있으므로 '미래'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다면 책을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분명, 책이 가지고 있는 큰 정보에 새삼 감탄하며 읽을 수 있지 않을까.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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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08: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 폴 크루그먼, 침체의 끝을 말하다
폴 크루그먼 지음, 박세연 옮김 / 엘도라도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가 유례없는 경제불황 속에서 좀처럼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이름있는 경제학자와 정부가 함께 모여 그 해결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이 불황이라는 어두컴컴한 동굴 속에 과연 출구가 있긴 한 것일까? 많은 사람이 '언젠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겠지'라고 믿고 있지만, 이 겨울이 좀처럼 끝나지 않으려는 듯하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실업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고,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과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여전히 경제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어제도 버냉키 쇼크에 세계 증시가 폭락하며 코스피 지수도 폭락하며 세계 경제가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쩌다가 상황이 이렇게 악화하여버린 걸까? 우리가 이 상황을 벗어날 방법은 정말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많은 사람이 "없다" "없지 않으냐?" 고 답하는 그 질문에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낼 수 있다"고 말하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교수이다. 그는 현재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이 불황의 원인을 "나의 지출이 당신의 수입이고, 당신의 지출이 나의 수입"이라는 개념의 실종 때문에 발생했다고 말한다. 이게 무슨 말일까? 아래에서 볼 수 있는 폴 크루그먼의 최신 화제작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도서를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자.


 아마 경제를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들은 '수요공급의 법칙'이라는 말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수요공급의 법칙은 수요가 증가하면 공급이 증가하고, 수요가 감소하면 공급이 감소한다는 단순한 논리를 이야기하는 법칙인데… '수요'와 '공급'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우리는 경제 상황을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다. 폴 크루그먼의 저서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는 이 수요와 공급을 기준으로 하여 우리가 겪고 있는 이 경제 불황의 원인이 무엇이며,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는 해결책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불황을 끝낼 수 있는 법이 다소 간단하지만, 그게 왜 실천이 어려운지 이해할 수 있어 상당히 많은 아쉬움을 느낄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불황은 수요가 발생하지 않아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수요가 없으니 자연스럽게 공급이 줄어들 수밖에 없고, 공급이 줄어드니 기업은 이익이 나지 않아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다. 직원들이 해고되면, 수요는 더 줄어들 수밖에 없기에 이 같은 악순환이 계속되어 우리가 체감하는 불황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힘들수록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지출을 아끼면 수입이 발생하지 않기에 경제가 잘 돌아갈 수가 없다. 폴 크루그먼이 "나의 지출이 당신의 수입이고, 당신의 지출이 나의 수입"이라는 개념 실종 때문에 경제 불황이 커졌다는 말을 하는 건 이 때문이다.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 존 베이너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베이너는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반대했던 인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 미국 정부는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야 한다"고 주장했다(이후 오바마는 베이너의 말을 따라하면서 많은 진보 경제학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 그러나 베이너가 스스로 던져보지 않았던 질문이 있다.

 "모든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정부마저 지출을 줄인다면, 도대체 누가 미국이 생상한 제품을 산단 말인가?"


 위 이야기는 아주 단순하지만,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는 경제 정책의 모순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책에서는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지만, 지금은 이 부분만을 언급하며 넘어가도록 하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번 경기침체로부터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또 한 번의 대규모 정부 지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될까? 그렇게 쉬운 걸까? 기본적으로 말해서 그렇다. 폴 크루그먼은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책에서 이와 관련하여 화폐 정책의 역할에 대해, 정부 채무의 의미에 대해, 그리고 정부 지출이 중단됐을 때 경기가 곧바로 침체로 미끄러지지 않게 하려면 해야 하는 일들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소비를 줄이고, 빚을 갚고, 비용을 절감해라!"

하지만 지금의 위기는 그렇게 해서 해결될 것이 아니다. 수입이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지출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지출을 줄이려는 노력은 결국 지속적인 소득의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오늘날 부채 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 하지만 어떤 외부의 존재에 빚을 지고 있는 게 아니라, 서로서로 빚을 지고 있다. 그런 차이는 대단히 중요하다. 지출을 줄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생각해보자. 지출을 줄일 때 우리는 누구에 대한 지출을 줄이는가? 모든 사람이 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면, 결국 앞으로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지금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제로 금리 정책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유동성 함정, 그리고 과도한 부채 문제의 조합으로 모든 게 거꾸로다. 미덕은 악덕이고, 신중함은 어리석음이다. 그리고 심각한 사람들이 내놓은 처방은 지금의 병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다소 책이 어렵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책을 읽다 보면 논리정연한 그 설명을 따라 읽으며 어렵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도대체 어떤 식으로 불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정부는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걸까?'는 질문을 하며 '이 책, 흥미롭네!'라는 생각을 하며 읽을 수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그렇게 읽었다는 것이기에 다른 사람과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경제 불황과 관련하여 이 불황의 원인을 찾고 싶은 사람이나 평소 경제와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매력있는 책으로 다가오리라고 생각한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정치권 싸움은 더 심해지고, 우리나라에서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갑과 을의 관계'도 더욱 악화할 수밖에 없다. 사람이 먹고살기 어려워지면 불평과 불만은 자연스럽게 정치권을 향하게 마련이니까. 그렇다고 지금 우리나라 정부나 미국 정부를 옹호해주는 건 아니다. 그들이 바로 하지 못했기에 자연스럽게 많은 국민의 불평·불만이 향할 수밖에 없고, 게다가 그들은 책임을 지고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책임 회피를 통해 자신의 이익만 잡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고, 경제 불황은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폴 크루그먼의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에는 경제 상황을 쉽게 설명하고, 이렇게 된 원인 분석에 그치지 않고 확실한 해결책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그 묘책은 머나먼 이상향이 아니라 이미 나와 있다고 말하며 그가 주장하는 바 그대로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이 대혼란을 벗어날 수 있다는 폴 크루그먼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 책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를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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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08:0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