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돌스의 손뜨개 인형 - 코바늘로 손쉽게 완성하는 나만의 친구들
라나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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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돌스의 손뜨개 인형

코바늘로 손쉽게 완성하는 나만의 친구들 / 라나 / 비타북스





손뜨개의 계절이 왔습니다.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따뜻한 이불속에서 코바늘과 실 타래를 들고 인형을 뜨는 시간은 저에게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손뜨개 카페가 있는데 라나님이 운영하는 ' 라나돌스창작연구소' 입니다,

라나님의 창작 도안들은 언제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책을 출간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예판으로 구매하면은 책속의 아이를 떠볼수 있는 키트는 선물로 준다고 해서 냉큼 예약 구매를 해서 엉뚱곰을 떠 볼수 있는 키트를 저도 받았습니다. 득템!~~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있을까?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데 책 속에는 사랑스러운 16명의 인형 친구들이 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휘리릭 넘겨보니 와!~~ 대박 모두모두 다 사랑스럽더라구요.

원래 책 한권을 사면 그 안에 딱 마음에 드는 내 스타일의 아이들은 몇개 안 될수도 있는데 이 책에 있는 인형 친구들은

다 마음에 듭니다. 




SNS에서 가장 사랑받는 손뜨개 인형 작가 ‘라나돌스’의 첫 책!

코바늘로 엮어낸 인형 친구들의 즐거운 이야기 보타리

 

 

 

 

 

 

 

 

책 속에는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16명의 인형  친구들이 있습니다.

엉뚱곰, 엉뚱곰 커플, 로드리게스와 산체스 , 다정한 곰 윌리엄, 채식사자 잭, 코끼리 신사 엘리엇, 빵빵이와 핫도개, 크로보와 로켓, 따숩군과 따숩개, 납작군과 납작양 입니다,

모두모두 너무 사랑스럽죠? 특히 겨울이면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런분들 물주머니를 많이 구매하시고 뜨거운 물을 넣어서 품에 쏙 안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럴때 귀여운 따숩군과 따숩개를 떠서 넣어서 활용하면은 너무 귀엽고 좋을 것 같습니다.

 

 

 

 

 

 

앙!~~ 대박 귀엽죠?

저는 다정한 곰 윌리엄이 가장 이쁘게 다가오는데 꼭 떠볼려고요.

아이에게 떠 주면은 정서적으로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엄마들 아이를 위해서 도전 한번 해보세요


 

 

 

 

 

​

​라나님이 손뜨개를 처음 하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많이 신경을 쓰신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코바늘을 접하고 기초뜨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무려 페이지를 22페이지부터 61페이지까지 입니다.

재료와 도구, 바늘과 실 잡는법부터 아주 기초부터 설명을 해 주시는데 기본뜨기인 사슬뜨기, 짧은뜨기 부터 코바늘의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네요,, 이책 한권이면은 코바늘 인형뜨기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듯 합니다..

반대로 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아는 부분이라 그냥 슬쩍 넘어가려고 했으나~~~ 아주 알찬 팁들이 많습니다.

Q & A 에 부분에 도움이 되는 점들이 많습니다, 위에 처럼 빼뜨기로 마무하면서 한단씩 올라가는데 사선으로 휘어지는 이유는? 그렇게 안 휘어지게 뜨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또 손뜨개 인형의 세탁 방법도 알려주셔서 어느정도 손뜨개 인형을 뜨신다는 분들도 반드시 읽고 넘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

제가 책을 보면서 떠 본 인형은 엉뚱곰입니다.

그냥 엉뚱곰은 좀 심심한 듯 한데 라나님이 카페에서 변형 엉똥곰을 보여주셔서 저도 실 색상만 살짝 바꾸어서

< 무지개떡 엉뚱곰 >을 떠 보았습니다.

색상만 조금 달리 했는데 훨씬 더 생기가 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엉뚱곰 커플 중에서 신랑>을 떠 보았습니다.

귀엽죠? 절대 어렵지 않아요. 너무너무 간단한 도안인데 귀엽게 나오는 것이 라나님 도안만의 특징이지요..

귀여운 엉뚱곰 신랑을 떠 보았으니 이제는 사랑스러운 엉뚱곰 신부를 떠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커플을 완성을 해 줘야 할 것만 같츤 ㅎㅎ

이 책 한권 가지고 올 겨울 즐거운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모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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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우드카빙 - 스웨덴 슬뢰이드 장인의
요게 순크비스트 지음, 용형준 옮김 / 다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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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슬뢰이드 장인의 그린 우드카빙

요게 순크비스트 / 취미실용 / 다봄출판






요즘 목공예를 취미생활로 배우고 싶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인데요. 큰 가구를 만들겠다는 큰 계획보다는 작게는 도마나 데코도마 정도를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는데요.  근처에 배워볼 수 있는 공방이 없어서 전혀 도전을 못해 보고 있던 차에 이책을 발견을 했습니다 .

[ 스웨덴 슬뢰이드 장인의 그린 우드카빙 ]이라!~~~ 슬뢰이드?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런 책을 발견하니 너무 기뻐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네요.. 책이 양장으로 아주 고급스러운데 내 손으로 깎고 다듬어서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재미를 이 책을 통해서 기본부터 알아가고 싶습니다, 자!~~ 그럼 그린 우드카빙 속으로 고고 ~~




스웨덴 전통 슬뢰이드로 즐기는 힐링 취미

나무를 직접 깎고 다듬어 만드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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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나왔던 슬뢰이드가 무엇인지 저는 제일 궁금하더라구요, 책의 앞부분에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군요.

슬뢰이드란 ? 슬뢰이드라는 단어는 9세기경 '슬뢱'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를 했다고 합니다. ' 슬뢱'은 독창적이고 기발하며 기교가 있다는 뜻으로 농부들이 생존을 위해서  농장 인근의 나무, 아마, 가족, 모피, 뿔, 금속 등을 이용해서 집을 짓고, 농사를 짓고, 낚시를 위한 도구를 직접 만들고 집안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 때 사용한 작업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웨덴에서는 손으로 하는 모든 작업을 ‘슬뢰이드(slojd)’라고 부르는데, 나무로 하는 ‘트래슬뢰이드’는 그린 우드카빙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전동도구를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간단한 수공구를 주로 사용하여 이제 막 슬뢰이드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작은 주방도구부터 고급 슬뢰이드 방법까지 단계별로 설명을 해주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습니다.

버터나이프와 스패츌러, 칼과 칼집, 숟가락과 국자 부터 스놉 스틱과 커튼 봉, 도마, 스툴, 칩 카빙(새김)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목공을 전혀 배워보지 못했기 때문에 저자가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도 기본이 전혀 안되었기때문에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더라구요. 책에서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따라서 만들어 갈려면은 목공의 기본은 아니면 작게라도 공방에 나가서 좀 배워본 분들은 좀더 쉽게 책을 따라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초보자들이 시도하기 좋은 과제인 버터나이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상당히 멋스럽지 않나요?

 세상에 하나 뿐인 내가 만든 버터나이프라니 ~~ 각  프로젝트 하나마다 도구와 재료, 만드는 방법 순으로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자신만의 상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독창적이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소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스웨덴 그린 우드카빙의 장인이 보여주는 작품들이라 스웨덴 특유의 북유럽 감성과 문화가 작품 하나하나에 드러나는 것 같아서 상당히 독특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큰 작품을 할 수는 없겠지만 책에 있는 초보자가 도전해 볼 수 있는 숟가락 정도는 저도 함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네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책 뒤쪽에 가면 고급 슬뢰이드 부분에 도마 만들기가 있습니다. 사실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이 도마 만들기 인데, 도마 만들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공방에 가면은 전동도구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모양을 내지만 이 책에서는 전동도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간단한 수공구를 주로 이용해서 만들기때문에 도마 만들기도 쉽지 않고 고급 슬뢰이드에 속하네요..

도마는 물과 접촉하기때문에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고 그때마다 나무의 체적이 바뀌기 때문에 접착제를 이용하면은 안되고 나무 자체 결을 잘 이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곱게 자란 나무의 바깥쪽 부분을 한 판으로 사용해서 나무테의 길이가 거의 같은 부분을 사용해서 만들면 나무가 건조된 후에도 휘어짐이 크지 않다고 하네요.


책에서 슬뢰이드를 위한 다양한 도구와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비싼 전동도구를 살 필요없이 간단한 수공구로 나무 하나 마련해서 용기내어 조금식 다듬어 숟가락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며. 그린 우드카빙에 관심 가는 분들이시라면은 책을 통해서 기초를 배우고 가이드로 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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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CAKES - 사카타 아키코의 사계절 베이킹 앨범
사카타 아키코 지음, 김윤경 옮김 / 세미콜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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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케이크 CAKES

사카타 아키코의 사계절 베이킹 앨범 / 세미콜론




 

빵순이인 저는 그냥 책 표지를 보고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런 책을 만났네요.

큼지막하게 잘라놓은 딸기생크림 케이크는 그냥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달달구리 입안에 상큼달콤함에 감도는 것이 마구 행복해지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이쁜 이 책은 받자마자 저를 더 설레게 만들었는데요

책이 무척이나 이쁘게 만들어졌고 오랫동안 소장하면서 마구 활용해도 될 정도로 튼튼한 양장으로 되어 있어서 더 좋네요.



 

앨범을 넘기는 것처럼 감상할 수 있는
계절 과자 베이킹 북
 



 

책을 펼쳐보니 와!~~~ 이 책 요리책 맞아? 사진이 왜 이리 멋지지 ? 마치 베이킹 관련 잡지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다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이 책의 저자는 이쪽 분야에서 상당히 유명하신 분인 것 같아요,,

프랑스 레스토랑과 프랑스 제과점 등에서 제빵과 요리 경험을 두루 쌓은 후 도쿄에 돌아와 요리 교실 ' Studio SPOON ' 을 20년 째 운영을 하고 있는 과자, 요리 연구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NHK 잡지 < 오늘의 요리 비기너즈 >에 꾸준히 케이크와 과자를 연재했는데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큰 인기를 끌었던 레시피들을 모아서 이 책 [ 케이크 CAKES ]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마치 잡지속에 등장하는 사진처럼 한컷 한컷이 너무나 멋지게 나와 있어서 요리책을 본다는 느낌보다는 과자 앨범이나 잡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무너무 멋지네요


책은 총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4계절로 챕터를 나뉘고 그 계절에 맞는 제철과일로 만든 케이크나 과자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완벽한 레시피로 완벽한 케이크나 간식은 아니지만 엇비슷하게 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추억속의 과자나 빵이 생각도 나고 나도 따라서 레시피대로 시도하면은 이렇게 멋지게 할 수 있을까? 안되겠지? 그래도 한번 도전을 ~~ 하면서 다음에 한번 시도해볼 조금더 쉬워보이는 베이킹을 살펴보게 되네요

 

 

 

 

 

 

 

봄의 베리 코블러

 

 

여름의 복숭아 콩포트

 

 

겨울의 크리스마스 쇼트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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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요리책들과 다른 점은 앨범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한 계절마다 레시피를 작게는 6개에서 많게는 9개까지 완성된 케이크와 빵, 과자의 사진을 차례차례 보여주고 나중에 뒤쪽에서 레시피를 한데 모아서 정리를 해 두었네요.. 그렇게 한 계절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에 책의 레시피에는 동영상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페이지 위쪽에 보면은 QR코드가 있는데 24종의 과자 제작 동영상을 볼 수 있으니 그 동영상을 보면서 같이 따라서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책 설명을 따라서 만드는 것 보다는 좀더 재미있고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책속의 레시피 설명이 부족한 것은 아니네요,,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과정 10 까지로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다만 이 만드는 과정이 좀 작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편하게 동영상으로 보면은 더 편할 것 같아요.


저 위쪽의 여름의 복숭아 콩포트는 엄마가 어릴적부터 만들어 주던 것인데 지금도 해마다 여름이면은  엄마가 이렇게 만들어 줍니다, 저희집은 복숭아를 절반으로 잘라서 만들어서 맛도 좋고 보기에도 이쁜 것 같아요,

그리고 올 겨울 크리스마스에는 위쪽 크리스마스 쇼트케이크를 레시피대로 따라서 만들어서 먹고 싶어요.

​ 좀 투박하게 멋을 낸 쇼트케이크이지만 맛은 별 차이가 없거나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올해는 사 먹지 말고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매우 소중하게 간직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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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 인공지능과 인간이 창조한 인류
서석찬 지음 / 델피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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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인공지능과 인간이 창조한 인류 / 서석찬 / 델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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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한국형 SF스릴러 소설 [ 테세우스의 배 ]를 읽었습니다. 미래의 모습으로 그려진 세계관 속에선 역시나 인간의 신체와 뇌이식에 관한 이야기라서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에덴 ] 이 책 또한 책 소개글부터 흥미로웠는데요.

서점사의 책소개글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 “인공지능(AI)은 인류 역사상 최대 수준의 혁명을 불러올 것이다.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다.”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 ( 서점사 책소개문구 ) -- 라고요.

AI 신체이식으로 영생을 얻게 된 시대....우리에게 어쩌면 곧 다가올 지도 모를 미래의 모습속에서 나라면 어떠한 선택을 할지 질문을 던지는 소개글에서부터 좀더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창조하려는 자와 이를 반대하고 파괴하려는 자.. 이 들이 각기 주장하는 바를 듣고 나라면 어떤 선택을 ~~~ 자! 그럼 에덴 속으로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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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만든 세상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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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욱 발달한 가까운 어느 미래... 모든 게 완벽한 듯 보이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신우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상급학교를 졸업하고 25세를 기준 나이가 지나면 스스로의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선택이란 지금처럼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살던지 아니면 트랜스미션이라는 수술을 해서 사람의 뇌와 신체를 인공 뇌와 인공신체로 교체하여 영원이 아프지도 죽지도 않은 채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25세가 되면은 더 고민도 하지 않고 트랜스미션 수술을 받은 후에 화성에서 일정 기간 경험을 쌓고 지루로 돌아와 정부 기관의 관리자로 선발되는 것이 최고의 엘리트 코스가 믿고 그것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신우는 다른 이들과는 조금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자신의 몸을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인 인공신체로 교체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되면 진정한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트랜드미션이 인간이 인류에게 선사한 최고의 축복이라고 이야기하며 영원한 삶을 선택합니다. 이런 고민이 한창이던 때 친구들과 우연히 들른 술집에서 신우는 어린시절 좋아했던 수진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열정에 빠집니다. 연인 관계로 발전을 하게 되고 신우는 수진과의 달콤한 미래를 꿈꾸게 되지만 수진은 신우와는 다른 것을 꿈꾸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요. 수진은 트랜드미션을 신청했다고 말하는데요. 인간의 몸을 가진 피아니스트로 실력을 상당히 인정받고 있었지만 수진은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트랜드미션 수술을 받아 최고의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데요.

수진과의 결혼, 신혼, 아이들을 꿈꾸었던 신우는 사랑한 만큼 실망을 하고 되고 그렇게 연인은 헤이지게 됩니다. 이런 일을 겪고 난후 신우는 트랜드미션은 인류를 파괴하는 재앙으로 여겨지고 이를 막아야 겠다는 생각에 이를 파헤치질 결심을 하게 되는데...


이야기는 과거로 돌아오네요,, 트랜드미션이라는 수술이 어떻게 개발이 되고 그 시작은 무엇이었는지를 들려줍니다.

어릴적부터 천재적인 능력이 있었던 케빈 박은 8살때 컴퓨터 게임을 만들고 11살에 딥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나비를 개발하는 등 남다른 천재성을 보였죠. 그러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자 인간이란 무엇인지, 뇌의 본질은 무엇인지..인간과 뇌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자라 언어 임플란트 회사를 차여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 버리면서 막대한 부를 축척하던 차 자신이 알츠하이머에 걸린 것을 알게 되고 인간의 생명에 관한 사업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그게 바로 에덴 프레젝트 그리고 그 계획이 성공에 이르러 오늘날의 트랜드미션이 된거죠..


인간이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책을 보면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한 인간을 기존의 뇌에서 그 사람의 뇌와 같이 만들어진 인공 뇌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는 과제는 물론이고 이렇게 트랜드미션에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떤 형태로 뭉치고 행동하는지. 각 기업이나 각국에서는 이를 어떻게 활용해서 더 큰 방대한 형태의 이야기로 이어질지... 그리고 늘 그렇듯 소수이기는 하지만 트랜드미션에 반대하는 사람들 크루세이더의 무리들과 행동들.. 사실 초반의 신우와 수진의 이야기는 이 방대한 세계관의 이야기에 비하면 너무니 미비하게 작게 느껴지는 보다 큰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그 속에서 저는 신우와 함께 같이 고민도 하게 됩니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세계 인구의 80%가 선택한다는 트랜드미션을 선택할지 자연적으로 인간에게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크루세이더가 될지.. 그리고 신우의 선택은 놀라웁기도 하고 ,,,

가까운 미래에 어쩌면 벌어질지도 모를 이야기가 기발하면서도 흥미진진해서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좀더 많은 분량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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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밍의 세계동화 컬러링북
도밍 지음 / 생각뿔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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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밍의 세계동화 컬러링북

컬러링북 / 도밍 / 생각뿔출판




 

기다리고 기다리던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 컬러링북은 출간이 되기전부터 카페에서 인기가 많았고 책이 출간이 되기를 기다렸던 책인데요

우선 도밍작가분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죠~~ 네이버 그라폴리오 스토리픽에서 '기묘한 병 백과'가 연재가 되고 있고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으로도 이미 이쪽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신 도밍작가님~~

생각뿔출판사에서 드디어 컬러링북을 출간을 해주셨네요. 기다렸던 만큼 반갑고도 반갑습니다.


 


색연필을 들고 '환상적인 세계'로 들어갈 준비 되셨나요?
각자의 '마음의 손'으로 '나만의 동화'를 완성하는 시간!

​( 출판사 홍보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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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백설공주'의 도안만 봐도 책이 예사롭지 않음이 느껴지시죠?

이 컬러링북은 우리들이 어린시절 즐겨 읽었었고 오랫동안 가슴속에 남아 있음직한 전 세계 사람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세계동화 30편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린시절 제가 너무너무나 좋아했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 시절 하면은 떠오르고 그리운 동화 [ 빨강머리 앤 ], [작은 아씨들 ], [ 카디리 아저씨 ], 등도 있고 [오즈의 마법사], [백설 공주], [어린 왕자], [알라딘과 요술 램프], [피노키오] 등 세계동화 30편이 있는데 도안 하나하나가 모두 너무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책장을 휘리릭 넘겨보면은 도안들이 너무나 이쁜데 도안선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일번 컬러링북의 선보다도 조금 더 도톰한데 작가님이 연필로 그리셨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컬러링북에서는 연필선으로 된 것은 발견하기 힘든데 독특하고 좋은 것 같아요,, 좀더 분위기가 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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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동화 30가지의 도안은 이렇습니다, 하나하나의 도안을 자세히 보면은 정말 놀랍습니다,

한권의 동화의 내용이 한 장의 그림속에 다 녹아들어가 있는데 이야기들을 이루는 상징이 도안속에 곳곳에 숨어 있어서

깜짝 놀랄정도로 재미있네요. 꼭 컬러링을 하지 않는다해도 한장 한장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 컬러링북을 색칠을 할때의 팁을 알려주시네요.

책 표지 도안이기도 한 < 백설 공주 >를 예를 들어서 색상구분 팁과 백설 공주 컬러링 팁을 알려주시는데 전체적으로 어우르는 색감은 무엇인지 주로 사용한 색은 무엇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물감으로 칠할 경우와 색연필로 칠할 경우를 들어서 어떻게 칠할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컬러링 초보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책 속의 세계 동화 30가지 도안 중에서 몇가지만 살짝 올려봅니다.

( 해외에서 도안을 캡쳐하고 뽑아서 컬러링하면서 도안을 도둑질한다고 해서 특별히 신데렐라가 깜짝출현합니다, )

인어 공주, 빨간머리 앤, 인어 공주 ~~~ 너무나 이쁘죠? 정말 사랑스러운 도안들입니다.

어떤 것을 먼저 칠할지~~ 내가 칠해서 이 이쁜 도안들을 망칠까봐 걱정도 되고 그냥 이대로 보고만 싶기도 하고

그래도 용기를 내어서 저도 한 도안을 컬러링을 해 봅니다, 고고~~

 

 

< 완성 >


< 아기 돼지 삼형제 > 입니다. 영국에서 구전되어 전해져 내려온 민담이라고 합니다.

아기 돼지들이 귀엽기도 하고 왠지 제일 쉬워보이기도 하고. 돼지들을 컬러링하면은 왠지 행운이 올것 같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게 뚝딱 컬러링을 한 페이지 입니다,

이 컬러링북은 컬러링을 한 다음에 테두리 선을 따야 하지만 더 이쁘게 컬러링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색연필은 : 파버카스텔 클래식 입니다,

 

 

 

 

< 완성 >

성냥팔이 소녀 입니다,


덴마크 작가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1845에 발표한 작품입니다.

어린시절 읽으면서 눈물을 어찌나 흘렸던지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 아픈 동화입니다.

너무 추워서 팔아야 할 성냥을 켰는데 성냥을 켜니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보여서 계속~~

할머니의 모습이 소녀를 끌어안고 천국으로 데려간다고 하죠.

 

 

 

 

​제가 다음에 도전할 컬러링은 < 키다리 아저씨 > 입니다,

어릴적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커다리 아저씨입니다,

어서 완성해 보고 싶네요,,.. 완북은 힘들고 거의 이루지 못했는데 이 책은 꼭 완북을 해 보고 싶어요.

소장용으로도 한권 더 갖고 싶은 욕심도 가져봅니다,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저를 정말 행복하게 만드는 컬러링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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