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의 인연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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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인연 1,2권

추리미스터리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 현대문학





추리미스터리소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저, 최근에는 사정이 있어서 많이 읽지를 못했는데... 일본 미스터리의 제왕이라고 불리우는 히가시노 게이고 아저씨의 대표작이 10여 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이 되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 유성의 인연 ].. 얼핏 잘못보면은 유성의 연인으로 착각을 할 수 있어요. 실제로 저 서점사에 유성의 연인으로 검색을 했다는 ㅎㅎ 소개글부터 엄청나게 흥미로운데요,,이 정도 소개글이면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니 읽어볼수가 없죠?

자!~~ 그럼 유성의 인연 속으로 가보실까요?



가장 잔혹한 운명과 가장 아름다운 인연으로 엮인
세 사람의 복수극

일본 누적 판매 150만 부를 돌파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10년 만이 전면 개정판 출간

( 책 표지 문구 인용)



부모님 몰래 페르세우스 유성군을 보러 가는 양식당 <아리아케>의 세 남매 6학년 고이치, 4학년 다이스케 그리고 막내 여동생 1학년 시즈나.. 흐린 날씨에 급기야 비까지 추적추적 내려서 별소득 없이 집으로 돌아와 들어가려던 중, 그때 골목 안쪽에서 뭔가 소리가 들려오고 뒷문을 열려고 뒤로 갔던 다이스케는 가게 뒷문으로 한 남자가 나와 다이스케가 있는 곳과는 반대 방향으로 뛰기 시작하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부모님이 칼레 찔려서 살해당한 현장을 보게 되는데요.

단서라고는 범인이 놓고 간 듯한 지문이 지워진 우산과 다이스케가 목격한 범인의 몽타주가 다입니다. 이후 대출이 있었던 가게도 처분되어 친척 누군가가 가로채가고 오갈데 없는 세 남매는 결국 아동복지시설에 맡게지게 되는데요. 정말 눈물하는 상황이더라구요. 복지시설에 많은 물건은 못 가지고 가니 엄마, 아빠의 물건중 가지고 싶은 것 딱 한가지씩만 골라라는 고이치의 말에 울면서 세 남매가 유품을 가지고 가는 장면은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책 읽다가 눈물이 찔금했네요.


​ 

"저기 ...." 고이치가 말했다.

" 우리, 저 별동별 같다. 정처 없이 날아갈 수밖에 없고, 어디서 다 타버릴지도 몰라, 하지만..... "

고이치는 잠시 틈을 두었다가 말을 이었다.

" 우리 세 사람은 이어져 있어. 언제라도 한 인연의 끈으로 이어져 있어. 그러니까 무서울 거 하나도 없어." - 99



고이치와 다이스케 그리고 그들의 어린누이 시즈나는 의지할 친척하나 없이 서로를 의지하며 복지지설에서 잘 견디어  성인이 되어서 다시 한데 뭉치게 됩니다. 좀 이상하게 뭉쳐서 탈이지만요. 사회에 나와서 고이치도 시즈나도 사기를 당해서 금전적 곤욕을 한바탕 치르고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우리도 속이는 쪽으로 돌아서자고 말이죠. 이제 절대로 어처구니 없는 일은 당할거라면서 '순수한 사기 테크닉'으로만 승부를 보면서 가난한 사람의 돈에는 손대지 않고 시즈나의 미모를 이용해서 돈 많은 남자들의 남아도는 돈을 사기치기로 말이죠. 자잘한 푼돈을 사기치다 이번엔 제대로 된 타깃인 < 도가미 정>의 젊은 후계자을 대상으로 다이아몬드 반지(물론 가짜)를 시즈나가 받아내는 사기를 계획 중이다 14년만에 부모님을 죽인 범인의 실체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양식당 < 도마기 정>의 사장 도가미 미사유키의 얼굴을 보게 된 다이스케는 그날밤 부모님을 살해된 그 날밤 우리 집 뒷문에서 뛰어나갔던 남자가 바로 저 남자임을 분명하게 느끼게 되었고 또 도가미 정의  < 하이라이스 시식회 >에 참여했던 시즈나는 <도가미 정>의 오리지널 하이라이스를 먹게 된 순간 예전에 아버지가 해 주었던 < 아리아케>양식당의 하이라이스와 똑같은 맛임을 알고 눈물과 함께 충격을 받게 됩니다.


" 도가미 마사유키는 < 아리아케 >의 맛을 훔쳐 간 거였어."

" 그 자가 범인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해 ."


타깃은 젊은 후계자가 아니라 그의 아버지 도가미 미사유키로 바뀌게 되고 <아리아케> 부부 살해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사기행각을 시작하게 되는데....

일단 가독성이 역시나 너무나 좋습니다. 이 짠내나는 세 남매는 슬픔을 간직했지만 전혀 우울하지 않은 캐릭터로 서로를 의지하면서 순수한 사기 테크닉만으로만 승부를 보면서 자잘한 사기를 치면서 살아가는데 그 모습이 유쾌하고 마구 응원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러다 14년 만에 드디어 부모님을 죽인 범인의 실체에 가까워지고 이를 작전으로 밝히려는 행각이 참으로 재미있고도 조마조마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너무 쉽게 풀리는 것 아니야? 하는 생각도 들던차에...앗!~~ 뭐지? 하면서 범인은 독자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의외의 인물로 드러나서 헉!~~ 뭐지? 반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세 남매의 선택의 길이 참으로 요즘 보기 힘든 건전하고 바르게 흘러가서 독자는 입가에 미소를 짓고 책을 덮을 수가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만이 시즈나를 응원하면서 그래 초등 1때 부모님을 잃고 그렇게 서럽게 울어서 내 가슴을 아프게 했던 시즈나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덮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 잔혹하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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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 침묵으로 리드하는 고수의 대화법
다니하라 마코토 지음, 우다혜 옮김 / 지식너머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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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침묵으로 리드하는 고수의 대화법 / 자기계발/ 지식너머





말을 잘하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대화의 중심이 되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면서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재미있게 하는 사람들은 참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말로 상대방과의 보이지 않는 싸움이 벌어졌을 때 조리있게 말을 잘 하는 사람을 보면은 너무 부러운데 저 같은 경우에는 당황하면 머리속이 정지가 되어 버리고 잘 하던 말도 못하는 경우라서 어떻게하면 대화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지에 대한 대화법에 늘 관심이 많습니다, 사실 책을 읽는 것도 좀더 말을 잘 하기 위해서 읽는 것에 한 몫을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듯한 느낌도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이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말은 절대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 깊게 와닿는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대화를 원활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비결을 배우고 싶네요.




“대화의 고수들은 모두 침묵의 달인이었다!”
강하고 묵직하게 이기는 대화의 품격
 

( 책 표지 문구 )



대화에서 침묵의 순간은 가장 어색한 순간입니다, 특히나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일적으로 만나야 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서로가 침묵하고 있는 순간은 당황스럽기까지 하죠,, 그런데 저자는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말을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침묵은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이용한다면은 대화를 원활하게 이룰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바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말과 말의 사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을 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지 그 침묵의 사용법에 대해서 배우는 거죠.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것은 피하고 주의하라고 하는데요. 쉴새 없이 말을 하는 것은 상대방을 지치게 하고 꼭 말실수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잠시 입을 다물거나 말을 줄이면 상대방은 그 잠깐의 침묵의 시간동안 상대방이 어떤 말을 이어서 꺼내는 걸까? 하면서 대화에 집중을 하게 되고 또 잠시 그전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대화를 머릿속으로 정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는 거죠. 이런 침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바로 ' 자이가르닉 효과'라고 합니다.

자이가르닉 효과란 달성한 일보다 달성하지 못했거나 중단된 일을 더 잘 기억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대화할 때 상대방의 주의를 끌고 싶다면 질문을 내고 잠시 침묵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상대는 그 질문을 곱씹으며 해답을 알아내기 위해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는 거죠.  .


책에서는 말하기의 대가에게 배우는 침묵의 활용법을 알려주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서의 침묵, 오바마 대통령이나 마틴 루터 킹 목사 등 침묵의 달인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말하기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데일 카네기 역시 <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이라는 책에서 " 라고자 하는 말 앞뒤로 침묵할 것"을 중요하게 강조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고수들은 침묵으로 강하고 묵직하게 대화를 이기는 것 같습니다. 이 침묵의 기술도 간격이 필요한데 적절한 간격을 두고 상대와의 대화 리듬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박자( 리듬, 간격 두기, 타이밍 )을 읽어서 상대방과의 간격을 어떻게 두느냐가 승부의 열쇠인데 이 대화의 기술을 잘 활용하면은 둘 사이에 친밀함이 생기면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하는데 말과 말의 사이의 침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더 재미있게 하는 것도 그 기술이고 또 이야기 도중에 상대의 주의를 끌어 중요한 말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도 침묵( 간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재미있게 읽었고 저도 침묵을 잘 다루어서 유연하게 기다리고 센스있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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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꿈꾸는 컬러링 공작소 - Dream Love, Coloring Studio
김정희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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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꿈꾸는 컬러링 공작소

컬러링북 / 김정희 / 큰그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로는 책 읽는것과 컬러링입니다.

요즘은 건강이 별로 좋지못해서 책을 많이 못 읽고 컬러링도 많이 못하고 있지만 언제나 컬러링북의 신간 소식은

즐겁게 다가옵니다.

인터넷 서점사에서 미리보기를 통해서 페이지를 살짝 구경을 했을 때 도안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뻐서 반해버렸었지요.

사랑을 꿈꾼다는 제목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컬러링북이였습니다.

제품으로 와서 직접 페이지를 넘겨보니 컬러링을 할 수 있는 도안의 양도 상당히 많고 종이질도 색연필이 잘 올라갑니다.

책을 찬찬히 넘겨보니 이 컬러링북은 스토리도 있습니다, 한편의 로맨스가 펼쳐지는데 로맨스를 좋아하는 저로썬 더 반갑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일반 컬러링북과 조금 색다른 점이라면은 밑그림 스케치 도안의 선이 연필이라는 점입니다.

왠지 자유로운 연필의 맛이 느껴지는 도안이 더 낭만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작가님이 컬러링을 해 놓은 견본이 있는데 이 페이지는 또 일반 색연필이 컬러링이 아니라 수채화로 색을 입혀 놓았습니다. 수채화로 컬러링을 하는 것이 요즘 유행이기도 한데 그래서인지 색연필보다는 더 낭만적으로 다가옵니다

왜냐하면은 수채화 물감의 특유의 장점인 물번짐 효과가 한편의 풍경화처럼 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종이는 수채화 전용지가 아니기때문에 책에는 색연필로 해야 합니다, ㅎㅎ



 

우리에게 준비 없이 찾아오는 선물 같은 ‘사랑’
혼란스럽다가도 따뜻함, 행복함, 설렘이 느껴지면

사랑나라의 요정들이 당신을 위해 준비한 시간이 찾아온 거예요.
사랑을 꿈꾸는 나라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책 표지 문구 인용 ) 

 

 

 

 

 

 

 

 

 

책속에는 사랑의 신, 매실요정, 설렘요정, 다람쥐요정, 날개요정, 고양이요정, 그리고 사랑을 꿈꾸는 연인이 등장합니다.

고독했던 혼자만의 겨울을 보낸 뒤 새로운 곳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여행은 때때로 새로운 만남을 선물하기도 하는데, 예상치 못한 여정에서 우연한 만남으로 선물같은 사랑이 찾아옵니다.

그렇게 여행이 끝나고 돌아온 일상에서 두 사람은 가만히 서로를 떠올리게 되고

나를 설레게 했던 순간순간이 떠오르면서......

다시 그대를 만나

사랑을 꿈꾸게 되네요....


도안을 보면은 앞부분에는 홀로 보내는 솔로의 고독한 모습이 그려지는데,

역시 뒤에 함께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다가오고 보기 좋네요

중간에는 세계 곳곳의 여행지의 모습도 있어서 다른 나라의 도시의 모습을 구경하고 컬러링해 보는 재미도 있고

뒤로 갈수록 연인의 다정한 모습이 펼쳐지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저는 컬러링을 해 보는 것도 앞페이지보다는 뒤에 있는 연인들의 모습을 더 컬러링 하고 싶더라구요.

선물같은 사랑이 찾아와 따뜻하고 행복해하고 설레어 하는 연인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제가 컬러링을 해 본 페이지입니다.

[ 사랑을 만났습니다.♥ ] 페이지입니다

어때요? 달달하죠? 양봉해도 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컬러링했습니다, 도안이 사랑스러우니 컬러링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색연필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컬러링했는데 수채화로도 해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사랑을 꿈꾸지요. 책 속의 도안을 컬러링하면서 잠자고 있는 연애세포를 한반 깨워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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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 거장의 명언에서 길어 올린 38가지 삶의 지혜
김환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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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거장의 명언에서 길어 올린 38가지 삶의 지혜 / 자기계발 / 김환영 /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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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뜻하지 않은 고비를 마주할 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명언 한줄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20대 초반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못했을 때, 20대 중반때쯤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련이 왔을 때 저는 제 인생에서의 한 문장을 만났습니다. 그 문장으로 힘을 얻고 그 시기를 무사히 넘어설 수 있었는데요, 너무 간단하고 흔히 볼수 있는 문장인데 그 문장이 주는 의미는 저에게 어마어마했습니다. 바로 ​Everything is going to be OK!  다 괜찮아질거야~~  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제목으로 올려두었고 해가 바뀔때마다 다이어리 첫 장에 언제나 적는 문장인데요. 저는 이 문장을 가만히 읖조리면은 왠지 힘이 나더라구요, 언젠가는 다 괜찮아질 것 같은 희망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 책이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유명인들이 말한 삶의 지혜가 담긴 인생 문장들은 무엇들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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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뒤흔든 문장 하나만 품고 살아도  당신의 인생은 이미 성공이다!”

거장의 명언에서 길어 올린 39가지 삶의 지혜

- 책 표지 문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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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 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 은 소위 ' 거장' 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 명사 500인의 명언과 격언, 아포리즘 (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 )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어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8)

책의 구성은 삶의 지탱하는 문장들, 성장을 이끄는 문장들, 공감을 부르는 문장들, 소신을 지키는 문장들, 내공을 다지는 문장들, 통찰력을 키우는 문장들, 안목을 넓히는 문장들, 격을 높히는 문장들, 리더를 위한 문장들... 이렇게 9장아래 총 38개의 주제로 나뉘어 거장의 명언에서 걸어 올린 삶의 지혜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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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명언이나 격언집을 읽기보다는 세상을 움직인 지도자들이 늘 고전을 곁에 두고 탐독하면서 삶의 지혜를 얻고 결정의 순간에 도움을 받는다고 하는데 고전문학을 가까이 하고 읽으면은 가장 좋지요. 그런데 바쁜 현대인들이 책을 가까이 하기 힘들고 하니 고전의 정수만을 가려서 봅아놓은 명언집이나 격언집을 읽는 것도 차선책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그런 의미에서 거장들이 들려주는 문장속에서 우리가 미처 놓치기 쉬운 인생에 대한 통찰이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인생에서 만나는 고비들을 마주할 때 버팀목으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밑줄도 많이 긋고 펜으로 표시를 해 준 페이지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는 책에 뭔가를 적고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책 만큼은 책에 표시도 하고 다른 노트나 다이어리에 옮겨 적어 놓는 문장들도 많았습니다.

너무나 많이 주변에서 말을 해서 익숙한 멋진 문장들도 보이고,,,예를 들자면은

" 여러분이 결정을 내리면 우주가 몰래 힘을 모아 결정을 실현시킨다 ." P33 - 파울로 코엘료 < 연금술사 >에서..처럼 말이죠.

그외 몇가지 좀더 옮겨 봅니다.


" 자신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임을 믿어라."

" 행동은 습관을 형성하고 습관은 성격을 결정한다. 성격은 우리의 운명을 굳힌다. "

" 모든 이간의 지혜는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기다림과 희망이다. " -

" 스스로를 신뢰하라. 여러분은 여러분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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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문장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면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어떤 문장들은 내 것으로 만들어 ​힘든 순간들이 왔을 때 힘을 얻고 그 고비를 넘어서는데 도움이 되는 버팀목으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읽었고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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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기 좋은 날 - 감자의 자신만만 직장 탈출기
감자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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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퇴사하기 좋은 날

감자의 자신만만 직장 탈출기 / 감자 / 42미디어콘텐츠





.책 제목만 봐도 시원섭섭하면서도 통쾌한 기분이 절로 듭니다. 남의 돈 벌어먹고 사는 것이 다 그렇겠지만

회사 생활이 편하고 즐거운 사람들은 거의 없을 듯 한데요. 이 책은 시리즈의 2번째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감자 작가님의 전작인 [ 감자 ]에서 30대 물경력 유부녀라는 꼬리표을 달은 감자의 웃기고 슬픈 소기업 생존기를 담은 것이라면은 이 책 [ 퇴사하기 좋은 날 ]은 그 험난했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만두고 싶어도 모아둔 돈도 없어서 앞날이 막막해서 참고 다니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어쩌면 이 책은 통쾌한 기분과 함께 대리만족을 선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사이다처럼 시원햇거든요.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다고?
끈기 타령 말고 ‘라떼’나 드세요!
돌아온 ‘감자’의 유쾌 당당 직장 탈출기 《퇴사하기 좋은 날》
( 출판사 책 소개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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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이력서를 썼지만 줄줄이 탈락하며 마지노선으로 소기업에 취업한 구황작품 감자.. 30대 유부녀로 어렵사리 취업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감자의 다사다난한 직장생활이 너무나 공감가게 펼쳐집니다. 분명이 디자인팀으로 들어왔건만 정산에 발주에 재고 파악에 매입매출 파악에 거기다 상담까지.... 엑셀만 하고 있는 디자인 팀원 감자

디자인 프로그램보다 엑셀을 더 많이 붙잡고 있는 디자이너는 뭘 의미하느 걸까?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유일한 직장동료 고구마때문에 참고 다닐만 했는데 그런 고구마씨가 퇴사를 해버렸다..ㅠ.ㅠ

연봉은 여전히 너무 낮고 일의 중압감은 나날이 커져가고 거기다  엎친격으로 회사가 이전해서 거리가 너무 멀어져서

라이프 발랜스가 깨어져서 건강까지 악화가 되었다. 그래 퇴사를 해야겠다!

오늘 할 퇴사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띵언 !!! 

 

 

 

 

실제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사람이였다면은 재미가 좀 덜했을 것 같습니다.

30대 유부터 구황작품 감자, 그리고 직장동료 고구마라는 설정이 너무나 재미있었는데, 작가님이 그림그리기에도 더 쉬웠을 듯 ㅎㅎ

한장 한장 넘기는데 너무나 공감이 가서 때로는 짠하기도 하고 토닥토닥 두드려주기도 싶기도 하고..

그러다가 더이상 참고 다니지 않고 퇴사를 결심하게 되면서 사이다처럼 시원한 대리만족을 느끼게도 되었습니다.

이런 조그만 회사에서 뭘 바래? 하면서도 이런저런 온갖 잡일을 미안한 마음 하나도 없이 다 시키는 개고생의 모습을 볼때는 화도 나기도 했고요  그리고 결국 퇴사를 하고 난 후의 감자의 솔직한 심정의 말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한 달간 정해진 시간에 일하고 월급을 받는 삶 ' 이라는 건

소중하면서도 또 소중하지 않은 소원인 것 같다. '

- 279


퇴사하고 나니 간사하게도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은 괜시리 회사 생각도 나기도 하고 ㅎㅎ

그래도 감자는 퇴사를 한 후에 정식 작가가 되어서 책도 내고(이 책이겠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기분도 좋고 잘한 선택이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너무 공감가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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