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소개 | 기금과 배분 | 자주하는 질문 | 1% 나눔

본 메일은 아름다운재단의 이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께만 보내드립니다.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6-3 아름다운집 / 전화 02-766-1004 / 팩스 02-3675-1230
Copyright ⓒ 아름다운재단. All rights reserved.

[수신거부]를 클릭해 주시면 더 이상 메일이 발송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If you don't want this type of information or e-mail, please click here.
아름다운재단의 뉴스레터는 오즈메일러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돌이 2007-02-12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고 퍼갑니다.

마법천자문 2007-02-12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복 지원운동도 좋지만 그보다 교복 없애기 운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물만두 2007-02-12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나도 쪼매 보탰는데도 아직이네...

가넷 2007-02-12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 참...-.-;;;

조선인 2007-02-13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끅, 내 성의가 너무 작았던 걸까요? 교복이 너무 비싼 걸까요? ㅠ.ㅠ

가랑비 2007-02-13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고맙습니다~ ^^
단거리여왕나애리님, 반갑습니다. 교복 없애자는 데 동감이어요. 하지만 지금 당장 급한 거부터 먼저 하자구요. ^^
만두 언니, 제가 여기 퍼다 놓고 정작 송금은 늦게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봐요. ㅠ.ㅠ
그늘사초님, 반갑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조선인님, 성의가 작았다 하시면 저는 어쩌라구요. 교복이 너무 비싼 거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