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가 가장 좋아하고 또 존경하는 작가님..
오래도록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희 곁에서 좋은 글 많이 읽을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
신경숙 작가님 ~~~ ^^
너무 좋은 소설 감사드리고 , 계속해서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겠습니다 ! 화이팅 ^^
어렸을때, 한여름날.. 할머니집 뒷쪽으로 평상에 누워있으면 느낄수 있었던 그 산들바람...
커졌다 작아졌다 또 다시 커지던 매미의 울음소리...
작가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또다시 그때 그 어린시절 그 평상에 다시 누워있는 것 같아요
항상 건필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연재 시작하신 것 너무 축하드립니다.
늘 새벽 3시에 깨어나 글을 쓰신다고 하시니까, 정성스런 작가님의 마음처럼 좋은 작품이 또 나올 것 같습니다. ^^
항상 가슴 먹먹한 글귀로 제 심장을 움켜쥔 작가님의 작품들... 너무 사랑하고 너무 좋아해서요.
이렇게 매일 매일 작가님의 글을 볼 수 있게 되어 무한 영광입니다.
완결되는 그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