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형의 거울 비명과 침묵 1
김내성 지음 / 니케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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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 한국 추리소설의 선구자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다. 독특한 형식에 일단 오! 했고 그런 시도 때문에 몰입감이 더 높아진다. 지금은 쓰지 않는 엣 우리말이 종종 보이는데 그조차도 고색창연하여 읽는 맛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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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6-08-15 10: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김내성 작가 참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이 분 소설 몇 개 봤는데 와 했어요!! 이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재밌겠습니다. ㅎㅎㅎ

잠자냥 2026-08-15 11:06   좋아요 1 | URL
오 여러 권 읽으셨군요! 저도 더 읽어보려고요!

페넬로페 2026-08-15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 추리 소설의 선구자 이시군요.
고색창연한 문장이 한 번씩 그리워요.

잠자냥 2026-08-15 11:07   좋아요 1 | URL
네~ 이 책에서는 예전에 쓰던 말이 과하지 않게 나와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