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알레한드로 삼브라 지음, 엄지영 옮김 / 민음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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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우리가 거짓말하는 것들....(책 읽는 사람들에겐 프루스트구나! ㅋㅋ) 사랑 이야기인 줄 몰랐고 그걸 이렇게 쓸 줄 몰랐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천수만 개 사랑의 형태, 저마다 당사자에겐 특별한 이야기이겠지만 멀리서 보면 죄다 비슷비슷한 분재 화분처럼 닮은 꼴이지 않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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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7-27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루스트 피해서 다른 책 읽었는데 본문에 프루스트 나오는 대 참사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프루스트를 피할 수가 없어!

건수하 2026-07-27 13:27   좋아요 1 | URL
잠자냥님 이렇게 빨리 지칠줄이야 ㅋㅋㅋㅋ (왠지 기뻐한다)

잠자냥 2026-07-27 14:12   좋아요 2 | URL
하지만 전 끝까지 읽긴 읽을 거예요...... 4권 너무 두꺼워.......=_=

책읽는나무 2026-07-28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프루스트!ㅋㅋㅋㅋ
외국소설 많이 안 읽은 저도 프루스트를 얼마나 많이 접했는지 모릅니다.
근데 사랑할 때 하는 거짓말이라니?
뭘까? 뭘까요?

잠자냥 2026-07-28 11:49   좋아요 1 | URL
큰 거짓말은 아니고요. ㅋㅋㅋㅋ 주인공 둘이 서로 호감을 갖게 될 무렵-둘 다 책을 좀 읽는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었다고 거짓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건수하 2026-07-28 13:07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 둘다 거짓말 해놓고 얼마나 쫄릴까요....

책읽는나무 2026-07-28 13:24   좋아요 2 | URL
잃시찾 내용 물어볼까봐 쫄았지만 둘 다 질문을 하지 못함.ㅋㅋㅋ
저는 오. 신선한 거짓말인데? 싶어 나도 써먹어야지. 생각했는데 질문을 할 것이란 걸 뒤늦게 깨닫고 바로 노선변경했네요.ㅋㅋㅋ

건수하 2026-07-28 13:26   좋아요 2 | URL
둘다 거짓말 했으니 서로 질문 안하려 하겠지만, 상대방이 질문 할까봐 쫄지 않을까요? 뒤늦게 읽을지도.. .^^

잠자냥 2026-07-28 13:30   좋아요 1 | URL
궁금하면 낚이세요! 🤣

책읽는나무 2026-07-28 13:31   좋아요 0 | URL
질문 먼저 하려고 읽어야겠군요.ㅋㅋㅋ
질문은 참 두렵습니다.
읽든 안 읽든…ㅜ.ㅜ

책읽는나무 2026-07-28 13:35   좋아요 1 | URL
아니. 다시 또 낚시꾼으로 둔갑하신!!ㅋㅋㅋ

잠자냥 2026-07-28 13:46   좋아요 1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