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셔너리 로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6
리처드 예이츠 지음, 이삼출 옮김 / 민음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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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인 공허함’ 속에 살면서도, 그 사실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거나 은폐하는 미국 교외 중산층의 허위, 기만에 찬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휠러 부부뿐만 아니라 이웃들의 삶, 심리 묘사도 일품. 그나마 그 허위를 꿰뚫어 보는 인간이 정신병자 존이라는 점이 참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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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6-02-15 05: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기대, 기대, 기대...

잠자냥 2026-02-15 08:01   좋아요 1 | URL
희망도서여 빨리 오너라!

페넬로페 2026-02-15 15:15   좋아요 1 | URL
저도 바로 희망도서 신청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