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뜬구름
찬쉐 지음, 김태성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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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인간인 척하지만 몰개성적인 현대인의 추한 모습과 그로 인해 일어나는 불안과 소외를 그린다. 감시와 미행이 빈번한 중국 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으로도 읽힘. 근데 이 감상이 맞나? 확신은 들지 않는다. 진짜 뜬구름 잡는 소리 같아서... 이 작품만 보면 찬쉐는 나보다 더한 인간 혐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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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6-02-13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하고 황니가... 초기작들 아주 징글징글하더구먼입쇼.

잠자냥 2026-02-13 14:28   좋아요 0 | URL
아우 황니가는 안 읽을래요... 이거 근데 의외로 5별 줄줄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불쾌한 맛.

잠자냥 2026-02-13 14:31   좋아요 0 | URL
다 읽고 표지 보니까 표지도 징그러워요! 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2-13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된 뜬구름은 정말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것이었군요..

잠자냥 2026-02-13 14:28   좋아요 0 | URL
아 진짜 이거 짧은데 화딱지 나게 오래 걸린 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