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로 사회학 하기 - 혹은 나는 어떻게 고양이를 사랑하도록 배웠는가
권무순 지음 / 오월의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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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부실. 석사논문 다듬은 글인 줄 알았으면 안 읽었을 듯. 학술서라면 언어를 신중하게 써야 신뢰가 가는데 장난스러운 언어 때문에 툭툭 걸림. 게다가 대체 무엇을 위한 연구인지? 과학의 불확실성을 증명하려고 내내 TNR만 언급하다 뜬금 고양이를 행위자이자 정치적 동반자로 인정하자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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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1-30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이부실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겉모습조차 그럴듯하지 않다. 길고양이 사진 80장 수록한 것도 70쪽짜리 논문으로 책 한 권 내기엔 분량이 턱없이 부족하니까 해상도 나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집어넣은 듯. 오월의봄에 실망하긴 또 처음이네.....

망고 2026-01-30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는 귀여워요😍

잠자냥 2026-01-30 14:28   좋아요 1 | URL
냥이들은 무조건 우주 최강 귀여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