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셔에 비치는 빛 현대영미드라마학회 영한대역 25
카릴 처칠 지음, 홍유미 옮김 / 동인(이성모)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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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영국 청교도 혁명을 소재로 혁명 이전, 혁명 진행 시기, 혁명 이후를 그리면서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의 삶과 역사에서 목소리가 지워진 여성의 시선을 놓치지 않고 복원하고 있다. 그 시기 영국 역사를 잘 모르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작품으로 어떤 면에서는 이 작가의 <미친 숲>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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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1-07-27 10: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 이건 또 뭐에요.. 잠자냥 님 넘나 멋져! ♡.♡

다락방 2021-07-27 10: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회사도 다니는 분이 어떻게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나요...

잠자냥 2021-07-27 10:08   좋아요 1 | URL
아니, 그건 다부장님도 마찬가지잖아요. 부장님은 부장님도 하시면서 책도 읽으시면서 영화도 보신다!
그리고 우린 산책도 하잖아요?응(?) ㅋㅋㅋㅋㅋ

다락방 2021-07-27 10:24   좋아요 2 | URL
어제 산책하고 왔더니 오후 내내 제 몸이 난로 같더라고요. 막 계속 발열중인 육체로 있었어요. 휴..

잠자냥 2021-07-27 10:51   좋아요 1 | URL
다부장님 불판에 오징어 좀 굽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락방 2021-07-27 10:59   좋아요 1 | URL
전 먹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1-07-27 11:03   좋아요 1 | URL
오늘 산책 후 한번 구워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1-07-27 11:17   좋아요 2 | URL
같이 드십시다. 맥주도 함께.. ㅋㅋㅋㅋㅋ

독서괭 2021-07-27 10:3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똑같은 분들이 서로 놀라워하고 있는 현장…

잠자냥 2021-07-27 10:50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1-07-27 11:25   좋아요 1 | URL
독서괭 님 닉네임만 보면 잭 리처 읽어야한다는 압박감이 뽝!! ㅋㅋㅋㅋㅋ

독서괭 2021-07-27 13:13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 잭리처 영업중인가요 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