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지른 모유
시쿠 부아르키 지음, 남진희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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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노인이 기억의 끈을 붙잡고 돌아보는 인생사. 100세라면 거의 1세기를 산 사람이다. 그의 삶은 곧 브라질의 100년 역사이기도 하다. 개인의 삶과 브라질의 역사가 오묘하게 어우러져, 저 먼 나라의 실상을 차분하게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작품은 한 여인을 향한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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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문트 2021-06-16 10: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잠자냥 님이 라틴 아메리카로 눈길을 돌리셨습니다. <운명의 집>에 이어 브라질까지! 와.... 환영합니다!!!!

잠자냥 2021-06-16 10:20   좋아요 2 | URL
네, 맞습니다. 역시 잠자냥의 독서 취향 우등생 폴스타프답습니다. ㅎㅎㅎㅎ
<운명의 집> 오는 중이고요,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도 함께 오는 중입니다. 올해는 아마 그 유명하고 유명하다는 <백년의 고독>도 읽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부만두 2021-06-24 08: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잠자냥님 잠은 자냥?(주무시냥?) ... 무슨 책을 이렇게 많이 읽으세요??

잠자냥 2021-06-24 09:37   좋아요 1 | URL
ㅋㅋ 잠 많이 자요. 심지어 게임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 술 먹는 시간도 만만치 않…; 아마 저 두 개만 안 해도 쇼님, 아니다, 폴스타프 님만큼은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