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2-22  

검은비도 신청합니다...^^
공짜를 좋아하는 검은비^^
저도 신청합니다...
1.학문의 즐거움
2.총얼차타기
3.클릭, 내머리속의 아이디어 터치
4.다섯째 아이
5.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법
6.선물
7.사랑과 결혼 그리고 섹슈얼리티의 역사

....너무 많은가??...하하하...암튼...고맙습니다..(넙쭉^^)..그리고 님...보내주시는 책에 님 싸인도...하하하...그래도 님이 주신거니까...표시로...^^
 
 
Smila 2004-02-22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 다섯째아이는 낡은 구두님이 이미 찜하셨네요. 나머지 책들 보내드릴께요. (싸인이라니 쑥스러워서...흐흐) 지방도 택배비가 그 정도라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smila@freechal.com으로 주소와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이리스 2004-02-22  

책 신청입니다
그냥 드린다는 ^^ 책 신청입니다.
3 권을 신청하겠습니다..

다섯째 아이, 로코코 거리,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 입니다.

감사합니다. ^^
 
 
쎈연필 2004-02-22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좋아라하고 리스트를 둘러보았는데, 갖고 싶은 두 책을 그새에 선착하셨군요^^

Smila 2004-02-22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구두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아있는 책 중에 추가하셔도 되구요, smila@freechal.com으로 주소와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택배로 보낼때 필요한 정보라서요.

이리스 2004-02-23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힛.. 자두상자님 죄송 -.-
스밀라님.. 지금 바로 메일 보내드릴게요.. ^^
 


진/우맘 2004-02-20  

조언을 구합니다^^
내년부터 미술치료 공부를 시작해 볼 예정이라, 미술에 대한 기본 소양을 쌓으려고 하는데... 우선 관심 가는 사람이 조지아 오키프예요. 그런데, 어제 교보가서 그녀 이름을 검색하니 뜨는 책이 없더군요. 혹시, 스밀라님은 추천해 주실 책이 있을까...해서요.
그리고, 갤러리 페이크는 계속 사 보신건가요? 관심은 가는데....제가 만화책은 잘 안 사보는 성미라^^
앗, 연우가 화분에 흙먹습니다. 그럼.
 
 
Smila 2004-02-20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국내에서 나온책 중에 조지아 오키프를 다룬 책은 본 기억이 없어요... 미국에는 수도 없는 것 같던데. 혹시 깊이 관심이 가신다면 amazon.com에서 찾아보시는 것도 가능할텐데요. (특정 책에 대한 정보는 저도 없지만요... 아마존은 우리나라로도 직접 배송해줍니다.)

갤러리 페이크는 그동안 계속 빌려보았어요. 미술치료에 대한 관심때문이라면 사서 볼 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술품들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들은 많지만요.

Smila 2004-02-21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갤러리 페이크가 없는 대여점이 많군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대여점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진/우맘 2004-02-21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전반적인 미술 지식...말하자면 미술에 대한 베이스를 쌓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러기에는 적합하겠죠?^^ 우리 동네 만화방엔 없던데...좋은 동네 사시나봐요. -.-
그리고, 아마존은...끙. 요즘 영어실력으로는(옛날 영어실력으로도) 무리입니다.^^;;;
 


하얀우유 2004-02-18  

Smila님 안녕하세요?!
Smila님안녕하세요!?
님서재는 자주 들락날락하는데...글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써봅니다...

항상 님 서재에 오면 많은것을 보고, 읽으면서 내가 보지못했던, 읽지 못했던 글을 읽곤 합니다...

그런면이 있어 님서재에 많이 들을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글한번 올리지 못올렸었는데.. 한번 올려봅니다...

그럼...언제나 행복하세요^- ^
 
 
하얀우유 2004-02-19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도 자주들리는 우유가 되겟습니다!

Smila 2004-02-18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 우유님,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셨군요^^ 오늘 기분이 좀 꿀꿀했는데, 님이 남겨주신 글 읽고 기분이 한결 좋아졌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하얀우유 2004-02-19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고맙습니다!
 


kimji 2004-02-12  

안녕하시죠?
안 주무세요? ^>^
그러다가 감기 걸리셔요. (저는 지금 감기약 복용중)

올라오는 그림들 참 열심히 보고 있다는 거 아시죠?
건강하게 지내시길. 오랜만에 인사 남겨요.

p.s.
혹시 김원숙, 화가를 아시나요? 저는 그 화가의 그림을 무척 좋아하는데
(버릇처럼 혹은 습관처럼) 성성한 마음이어서 작가 홈페이지에 갔다가 책과 여인의 그림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Smila님의 마음에도 드실지 몰라서 이렇게 홈피 주소만 남겨 놓을게요.
사실 저는 , 책과 여인들의 이미지 그림보다는 다른 그림들이 더 좋아해서 페이퍼에는 못 올렸는지도 모르겠네요. 마음 괜찮으시면 한 번 둘러보시길. 제가 좋아하는 푸른 빛이 많은 그림들입니다.
아무튼요.
http://www.kcaf.or.kr/art500/kimwonsook/
 
 
Smila 2004-02-12 0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김지님! 제가 지금 안 자는 게 아니라 자다 깨서 못 자고 있는거랍니다. 감기는 이미 독하게 들었는데 감기약도 못 먹구요...잉. 알려주신 곳 금새 달려가서 둘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