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종서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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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이 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아마 지금 당장 책 읽어라.

뭐 이런 말이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좀 더 생각해보면 알게되려나...

아무튼 읽어본 독서론 중 제일 알멩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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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종서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당위의 연속이라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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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제1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 3판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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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극화된 인물들.
지은이의 머릿속에서나 존재할법한 대놓고 가공한 인물들이 지극히 극적인 상황을 연출한다.
한편의 연극을 보는듯.
선예도가 낮은 뿌연 80년대 영화를 보는 것 같다.
그게 또 매력이라면 매력이고.

아무튼 숙제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재밌게 봤다.
작가는 이 작품을 어떻게 대할런지 궁금하다.
전자책으로 봐서 그런데 종이책에는 미술작품이 함께 실려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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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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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상대성이론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설명도 재밌고 친절하다. 
그런데 양자역학 파트부터 어 뭐지? 싶더니 초끈이론으로 넘어가면서부터는 머리를 싸멜밖에...

수학설명을 생략하다보니 결국 흐릿한 인상만 남는다. 
수학설명을 해줘봐야 못알아먹었을테고. 
애초애 이론물리학 파트가 일상경험과는 워낙 괴리된거라 그런걸까?
요약하면 최소길이의 끈을 도입함으로써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간 수학계산결과를 모순되지 않도록 풀어냈다.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겠다.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궁극의 이론은 이론물리학 분야에만 국한되는 것이라서
과연 그것이 궁극의 것인가? 의구심을 갖게 한다. 
그러니까 한방에 다되는건 없는거다. 
세상살이 그리 단순하지 않다. 

우주의구조도 시간나면 읽어보려는데 이 책보단 나으려나?
브라이언 그린을 앍어보니 우리네 대중과학서 글쓰기가 아직 한참이나 멀었다는걸 느낀다. 
나같은 문외한도 즐길 수 있게 만들어달라...
무리한 요구일까? 과학책 베스트셀러되어봐야 소설책 몇십분의 1 밖에 안 팔리는 출판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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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무엇인가.정신과 물질 궁리하는 과학 4
에르빈 슈뢰딩거 지음, 전대호 옮김 / 궁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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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는 최신 지식을 탐하는 과학이라는 학문에 고전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고민한다. 
그러면서도 이 책을 고전으로 칭한다. 
고전은 해답을 주는 교과서가 아니라 질문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라고 부연하면서. 

유전자의 정체가 확실히 밝혀지기 이전에 쓰인 책인데 상당한 정도로 예측해내고 있다. 
창의적이다. 

요약하면 유전자의 영속성은 분자단위의 안정성에 기초하고,
분자단위의 특성상 단절적 돌연변이가 생기기도 한다. 
이 정도 밖에 이해를 못했다. 
굳이 여러가지 복잡하게 설명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 
강연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가장 아쉬웠던 건 어떻게 물질에서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가?하는 부분을 전혀 다루지 않는 다는 점. 
그게 궁금해서 읽은건데. 
간단히 답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전혀 엉뚱하게도 유전자라니. 
왜 제목을 이렇게 붙였나 이해할 수 없다. 

그나마 다른 질문에 대한 대답을 기대해본다. 
유기물에서 의식이 만들어질 수 있는가?(이 부분은 정신과 물질을 아직 안 읽어봐서 읽고난 후 다시)

그리고 분자구조의 안정성 운운은 사실 유전자가 왜 이렇게 작은 형태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생략한 것이라 납득하기 어려웠다. 
너무 요즘 잣대로 평하는 것 같은데 과학고전을 읽노라면 어쩔 수 없이 튀어나오는 반응일터. 

다음은 자끄모노? 아니면 오파비니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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