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제1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 3판 ㅣ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나치게 극화된 인물들.
지은이의 머릿속에서나 존재할법한 대놓고 가공한 인물들이 지극히 극적인 상황을 연출한다.
한편의 연극을 보는듯.
선예도가 낮은 뿌연 80년대 영화를 보는 것 같다.
그게 또 매력이라면 매력이고.
아무튼 숙제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재밌게 봤다.
작가는 이 작품을 어떻게 대할런지 궁금하다.
전자책으로 봐서 그런데 종이책에는 미술작품이 함께 실려있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