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과 전략적 사고
오마에 겐이치 지음, 홍을표 옮김 / 생활지혜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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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포터의 경쟁론을 보면서, 전략적 포지셔닝이라는 개념에 놀랐던 적이 있었는데, 오마에 겐이치의 '기업경영과 전략적 사고'도 정말로 탁월한 경영전략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과서적으로만 알고 있던, KFS(Key Success Factor) 개념도 전략적으로 정말 중요한 개념이라는 것을 예시와 함께 설명해줍니다. 특정산업에서 정말로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알았다면, 자사의 능력과 리소스를 고려해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어떻게 강점을 강화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자유도 개념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고객중심의 전략, 기업중심의 전략, 경쟁사중심의 전략을 소개하고 현대 전략의 이슈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도 무척 재밌습니다. 기업의 자원은 제약되어 있고, 경쟁사는 많고,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더욱더 중요해지는 것은 잘 정의된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생각을 하며, 기업전략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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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의 리더십
스티븐 맨드필드 지음, 김정수 옮김 / 청우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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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전기라기 보다는 윈스터 처칠의 리더쉽을 분석한 책에 가깝습니다. 윈스천 처칠의 생애를 요약하여, 그의 삶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여주는 앞부분, 뒷부분은 그의 리더쉽의 핵심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처칠은 망설임과 온화함보다 행동과 능력을 기본적인 태도로 지닌 사람들에게 승리가주어진다는것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앍고 있어도 실천에 옮길 의지가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아무 것도 없는 것보다 야심에 찬 계획을 가지는 것이 훨씬 낫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완벽을 요구하지 않고, 세부사항은 나중에 바꿀수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행동이라고 생각한 사람이었습니다.

처칠은 어린시절 아버지와 어머니의 무관심과 냉대속에서 불우하고, 강박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작은 키에, 건강이 무척안좋았고, S자 발음이 안되어서 어려움을 겪었으며, 정치 인생에서도 숱한 따돌림과 수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었습니다.

진정 위대한 지도자의 특징은 자신의 소외와 고립을 자신의 비전으로 되갚으려는 의지에 있고, 더 이상 자신의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된 그는 시대를 초월하여 시대를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처칠은 사람들의 질시와 고립감으로 비통하고, 외로웠던 시기에 위기의 시기에 세계 무대를 좌지우지했던 정신적 다이너마이트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정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남보다 불우한 환경이 마치 필요한 것처럼보일 정도로, 처칠은 자신의 환경을 자신의 결단으로 극복해냈고, 오랜시간 분발하여,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해낸 시대의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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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for Life 바디 포 라이프
Bill Phillips & Michael D'Orso 지음, 전태원 옮김 / 한언출판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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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의 3개월 프로그램에 맞추어서 2개월째 운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로 82kg -> 77kg으로 5kg가 빠졌습니다. 지금도 계속 빠지고 있으니까, 아마 3개월이 다차면 목표치인 72kg에 근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약 1달간은 몸무게가 빠지지 않아서 효과가 없는게 아닌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 동안 허약했던 몸이 근육이 생기면서 근육이 불어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는 정체하지만, 근육이 증가하면서 기초대사량이 증가하여,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다이어트는 과학입니다. 열심히 달린다고만 빠지는 것도 아니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해야합니다. 이 책에 의하면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할때,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되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의해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저자는 근육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무조건 열심히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최고점 돌파이론과 휴식할때 근육이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겠죠? 저는 이 책의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하면서, 정말로 기분이 좋아지고, 살도 많이 빠졌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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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츠! -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파격적 처방과 CEO 허브 켈러허 경영신화, 개정판
케빈 & 재키 프라이버그 지음, 이종인 옮김 / 동아일보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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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미래의 기업이 어떠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고용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고, 항상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 직장인들, 그리고, 너무나 진지하고, 무거운 직장생할에서 버거움을 느끼고 있는 직장인들은 도피를 꿈꾸고 있습니다. 로또의 대박 혹은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벌고 싶다라는 생각들을 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삶의 의미나 기쁨, 사랑, 봉사는 직장생활에서 이야기되기에는 사치스럽고, 현실은 각박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스토리는 미래의 회사가 어떠해야하는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에게 봉사하는 리더, 서로를 사랑하는 직장동료,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인간으로서 대접해주는 회사, 즐거운 회사, 자주 파티가 열리는 회사, 상사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회사의 비젼과 리더의 뜻에 따라 적극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하는 직원들, 직원의 실수를 용서해주고 붇돋아 주는 회사, 그러면서도 포커스를 잘 맞추고 있는 전략을 가지고 있고, 고객들에게 최고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회사, 기술적인 서비스를 뛰어넘어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는 회사가 사우스웨스트이고, 바로 미래의 회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사랑과 봉사의 리더쉽이 얼마나 중요하고,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작은 깨달음을 얻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허브캘러허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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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주인과 부자 상인
시미즈 가쓰요시 지음, 김향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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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서점주인이 사이토 히토리라는 일본의 갑부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정리한 책입니다. 사이토 히토리는 토지나 주식이 아닌 순수하게 장사만으로 일본의 고객 납세자 10위안에들 정도로 많은 돈을 번 사람입니다. 책을 받았을때, 생각보다 책의 두께가 얇아서 실망스러웠지만, 얇은 만큼 빨리 읽을 수 있고, 내용이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결국, 장사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운이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도, 상인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것, 지혜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나는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정한 자기자신이 되라는 사이토 히토리의 말은 마음에 와닿고, 희망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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