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앤 존 Martin & Jhon 1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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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간된 성인 순정지 나인..솔직히 나인의 이미지는 처음 계속된 표지 탓인지..나인이라는 잡지를 떠올리면 박희정 샘이 젤루 먼저 떠오른다..폐간 직전에는 다른 작가들이 많이 연재를 시작해서..초반의 잡지 색이 많이 바랬지만..초반은.. 박희정, 유시진, 한승희, 한혜연.. 이쯤이었다..그 중에서도 박희정 님의 존재는 독보적이랄 수 있쥐.. 흠..

마틴과 존의 사랑이야기..흠흠..마틴.. 존?척 보기에도 둘 다 남자 이름이로군..그럼 동성애? 맞는 말도 아니고 틀린 말도 아니다..뭔가 모호하고 몽롱한 느낌..마틴&존이라는 만화를 보면서.. 난 그다지 슬프다는 느낌은 없었다..아마도 내가 작품에 깊이 동화되는 것은 실패한 탓이다..그림도 이쁘고 사랑도 아름답지만..가슴에 와닿는 슬픔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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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양의 각인 2 - 백작 카인 시리즈 4
유키 카오리 지음, 주진언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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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양의 각인 1권을 샀다.. 그리고 목마르게 2권을 기다리고.. 그랬는데.. 좀 모아뒀다가 다른 만화책이랑 같이 산다는 것이.. 쳅.. 품절이란다.. 흥이다.. 왜 없는거야? ㅠ.ㅠ 천사급렵구보다 세련되지 못한 그림체지만.. 뭐랄까.. 그만이 가진 독특한 매력이 한껏 뿜어나오는 작품이다.. 간결한 스토리도 좋고... 치밀한 심리묘사도.. 홍홍홍.. 빨랑 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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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시 -상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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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이 알라딘에 추천작으로 이 작품이 들어왔다..악마의 시? 제목이 모야? 중세를 배경으로 한 소설인가..아님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만화책인가.. 흠..분명 이 소설의 제목은 내용과 지독히 잘 어울린다.. 악마의 시라니..책의 내용도 충분히 화젯거리지만..이 작가 루시디의 삶은 소설을 훨씬 뛰어넘는다..현실보다 뛰어난 픽션은 없다?? 그렇지.. 하하..

음...솔직히 신이나 악마다.. 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게 아닌가..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신이란 존재가 과연 있는건가? 음.. 세상에 많은 기이한 일들을 신의 존재로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그래도.. 난.. 아직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은 아니라..그리고 성경이나 코란이나.. 신의 말씀이라고는 해도.. 그거 어차피 인간이 쓴 게 아닌가..소설은 소설일 뿐이지..소설이 전혀 현실감이 없다면 것도 문제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소설 때문에.. 사형? 게다가 번역자는 살해당해..무시무시하면서도 스릴있군..인도나 영국.. 일본은 뭐 우리 나라는 아니라.. 그런 일들..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데..아무래도 소설가로 그만큼의 명성(?)을 얻는 것도 힘들겠지..명성이 아니더라도 흔히 말하는 센세이션은 일으킨 셈이니.. 하하하..다음 권도 읽어 봐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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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체리 고고 1
김진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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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남녀평등이라는 모토에 걸맞지 않게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남녀평등이라는 말이 멀게 들린다..하하.. 물론 만화에서라면 그런 일 쯤은 간단히 해결된다..정의의 여전사 고체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고체리가 입사한 후 회사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사고뭉치 고체리.. 그러나 그것은 그녀가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너무도 투철한 정의감의 소유자였던 탓이다..하하하..현실이 아니지만.. 너무도 통렬한 카타르시스를 주는 만화..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보내자!!!으쌰으쌰.. 남녀평등의 그 날을 위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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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1
타카하시 신 지음 / 세주문화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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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만화를 보았을 때.. 음.. 세상엔 없는 사람이로군.. 했었다.. 물론.. 아직까지 내가 그렇지도 못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을 보지도 못했기 때문이겠지만..아직 세상을 많이 알지 못하는 내가 보기에도.. 너무도 삭막한 요즘 세상에는 유지같은 사람은 없을 듯 하다..

흠흠..항상.. 조그만 눈을 새우처럼 가늘게 뜨면서.. 웃는 너무도 따뜻한 모습...항상 웃는 표정으로 일관하는 유지를 그 주위의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한다..너무도 삭막한 도시 도쿄에서.. 너무도 좋은 사람 유지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러나.. 유지는 주위의 우려와는 아랑곳 없이.. 물론 독자의 염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승승장구한다.. 물론 출세의 길도 열려 있다..

그리고.. 그는 우리 나라 티비 드라마의 교과서같은 스토리와는 달리.. 출세했다고 해서..원래부터 사귀던 사랑하는 애인을 배신한다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그는 여전히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다...이런 사람은 영원히 좋은 사람으로 남겠지..너무도 한결같아서.. 그 존재가 조금은 의심스럽기까지 한 사람..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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