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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시 -상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이 알라딘에 추천작으로 이 작품이 들어왔다..악마의 시? 제목이 모야? 중세를 배경으로 한 소설인가..아님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만화책인가.. 흠..분명 이 소설의 제목은 내용과 지독히 잘 어울린다.. 악마의 시라니..책의 내용도 충분히 화젯거리지만..이 작가 루시디의 삶은 소설을 훨씬 뛰어넘는다..현실보다 뛰어난 픽션은 없다?? 그렇지.. 하하..
음...솔직히 신이나 악마다.. 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게 아닌가..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신이란 존재가 과연 있는건가? 음.. 세상에 많은 기이한 일들을 신의 존재로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그래도.. 난.. 아직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은 아니라..그리고 성경이나 코란이나.. 신의 말씀이라고는 해도.. 그거 어차피 인간이 쓴 게 아닌가..소설은 소설일 뿐이지..소설이 전혀 현실감이 없다면 것도 문제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소설 때문에.. 사형? 게다가 번역자는 살해당해..무시무시하면서도 스릴있군..인도나 영국.. 일본은 뭐 우리 나라는 아니라.. 그런 일들..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데..아무래도 소설가로 그만큼의 명성(?)을 얻는 것도 힘들겠지..명성이 아니더라도 흔히 말하는 센세이션은 일으킨 셈이니.. 하하하..다음 권도 읽어 봐야 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