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가이 15
손은호 글, 최명수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이 작품의 독자 서평은 거의가 재미있다 일색이로군..음..조금 유치하던데..뭐 굳이 재미를 꼽으라면 그 유치찬란한 데서 오는 즐거움? 하하하..조금 연령대가 낮은 작품인가..
하하..난.. 성인 대상의 만화부터.. 아동용의 아주 유치찬란한 만화를 모두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다..성인 만화라고 해서 무조건 야하다는 것은 선입견일테고..아동용 만화라고 무조건 유치하다는 것도 선입견일테지..이 만화는 뻔한 소재에 뻔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진다..다만.. 그 뻔한 스토리를 독자로 하여금 재미있다고 느껴지게끔..엮어나가는 것은 작가의 연출력일텐데..솔직히.. 걍 생각없이 보면 괜찮은 재미를 쏠쏠히 느끼게도 하는 작품이다..생각없이 본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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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 그리고 그 8 - 완결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음..한유랑이라는 작가는.. 참.. 누굴까.. 궁금하기도 하다..지금처럼 출판용 만화나 책 대여점이 인기를 끌기 전에는..대본소에서 만화책을 보거나 빌려서 집에서 보던 것이 고작이었다..그러니까.. 줄잡아 10년 이상 이전에.. 대본소용 만화로 꽤 인기가 있었던 작가 중 한 사람..한유랑.. 아마도 내 생각이지만.. 필명이 분명한 이 이름..한 눈에도.. 누구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뻔한 그림체..굳이 캔디캔디의 작화 담당자 이가라시 유미코라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지..예전에 이가라시 유미코의 조라는 만화를 보면서..한유랑이 일본에 건너가서 그린건가.. 싶을 정도로 닮았더군..긴 곱슬머리의 금발머리 여자주인공..
그리고.. 검은 생머리의 남자 주인공..

또 한명.. 여자 주인공을 좋아하는 금발의 곱슬머리 남자..늘상 그런 주인공들이 등장하고..게다가 스토리도 판에 박은 듯 비슷하다..10년 전의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가의 작품을 너무도 많이 보았는데..지금 다시 보면.. 시쳇말로 어찌나 유치한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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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위의 히어로 13
쿠스모토 테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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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복싱만화라고 단정짓기에는 뭐하지만..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 중의 하나는..
내일의 죠에 나오는 허리케인 죠다...음.. 우리 나라 번역판의 제목이 허리케인 죠...엠비씨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만화영화의 제목은 도전자 허리케인..압.. 그리워 지는군..그.. 때로는 건방지기도 하지만..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 있으며..따뜻한 심성과 때로는 냉철한 머리를 가진..넘넘 멋지구리한.. 주인공..그 링위에서 삶을 마감하는 주인공의 의미심장한 웃음...캭..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해 오는군.. 하하..

권투는 글쎄.. 링 위에서는 정말..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처절한 자신과의 싸움..보는 것 만으로도 절실함이 느껴지는.. 그런 스포츠지..사실은 실제 권투 경기보다.. 만화에서의 권투경기가 더 극적이어서인지.. 더 가슴을 조이게 하쥐..하합.. 암튼.. 스포츠만화의 팬이라면.. 꼭 읽어보셔용..허리케인 죠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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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 해피! 4
아키라 사가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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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제목으로 해피라는 말이 들어가면..무조건 유쾌한 코믹 명랑만화라고 생각하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내가.. 음.. 이 만화의 제목은 스크램블 해피..음.. 이것도 역시 그렇고 그렇겠군..뭐 읽어보고..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었다..사키의 좌충우돌.. 코믹 명랑 불량배되기.. 하하하..귀여운 것..

뭐.. 그림이 그리.. 썩 유쾌하지는 않지만..나름대로.. 웃기고 재밌는 그런 만화다..절대 심각하지 않는.. 비록 본인은 심각할 지라고..보는 사람은 절대로 심각하게 하지 않는..가벼운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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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9
하시바 마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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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트랜스젠더 하리수의 돌풍으로 이상 성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을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졌다고 한다..음.. 그것도 솔직히는 잘 알 수 없는 일이고.. 단지 하리수의 예쁜 외모 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나 역시도.. 아직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편견을 하리수 한사람의 노력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믿지는 않는다..그리고.. 하리수이기에 가능한 일이 모든 트랜스젠더가 가능한 일은 아니겠지..

암튼.. 성 문화가 우리 나라에 비해서 상당히 개방적인 일본의 경우에는..특히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주제로 하는 일본 만화의 경우라면..야오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장르가 등장할 정도로.. 이런 류(?)의 만화가 많다..

음..글쎄.. 사랑은 뭘까..난.. 만화를 보면서.. 자란 세대다..10대를 거의 만화책.. 만화 영화를 보며 보냈으니 그리 말해도 과언은 아니겠지..만화도 거의 가리지 않고 보는 탓으로.. 동성애나 이성애나..뭐 가리지 않고..그럴 수도 있지 머.. 사랑한다는데.. 그쯤이었다..실제로.. 난 여학교를 다녔었는데..소위 말하는.. 그런 CC가 우리 학교에서도 있었고..별 거부감도 없었다..근데.. 어느 날.. 내 꿈에서..내 친한 여자친구가.. 날더러 좋아한다고.. 그런 말을 했다..난 소스라치게 놀라서.. 잠에서 깬 적이 있다..역시 남을 말할 때와 자신의 처지가 닥칠 때 다르구나..그랬다.. 허허..

그치만.. 만환데.. 뭐.. 걍 심심할 때 읽음 되지 머..절대 만화 자체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단지 이런 만화도 있고 저런 만화도 있는데..이 만화는 그저 재미로 읽고 그칠 만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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