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링위의 히어로 13
쿠스모토 테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솔직히 복싱만화라고 단정짓기에는 뭐하지만..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 중의 하나는..
내일의 죠에 나오는 허리케인 죠다...음.. 우리 나라 번역판의 제목이 허리케인 죠...엠비씨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만화영화의 제목은 도전자 허리케인..압.. 그리워 지는군..그.. 때로는 건방지기도 하지만..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 있으며..따뜻한 심성과 때로는 냉철한 머리를 가진..넘넘 멋지구리한.. 주인공..그 링위에서 삶을 마감하는 주인공의 의미심장한 웃음...캭..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해 오는군.. 하하..
권투는 글쎄.. 링 위에서는 정말..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처절한 자신과의 싸움..보는 것 만으로도 절실함이 느껴지는.. 그런 스포츠지..사실은 실제 권투 경기보다.. 만화에서의 권투경기가 더 극적이어서인지.. 더 가슴을 조이게 하쥐..하합.. 암튼.. 스포츠만화의 팬이라면.. 꼭 읽어보셔용..허리케인 죠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