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ayonara > [퍼온글]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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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ff Daddy -  I'll Be Missing You

 

Yeah, this right here goes out to everyone who's lost
someone that they truly loved Check it out

Seems like yesterday we used to rock the show
I laced the track, you locked the flow
So far from hangin' on the block for dough
Notorius they got to know that
Life ain't always what it seem to be
Words can't express what you mean to me
Even though you're gone we still a team
Thru your family I'll fulfill your dreams
In the future can't wait to see if you'll
Open up the gates for me
Reminisce sometime the night they took my friend
Try to black it out, but it plays again
When it's real feelings hard to conceal
Can't imagine all the pain I feel
Give anything to hear half your breath
I know you still livin' your life after death

* Every step I take Every move I make
Every single day Everytime I pray
I'll be missing you

Thinking of the day When you went away
What a life to take What a bond to break
I'll be missing you

(We miss you, Big....)

It's kinda hard wit you not around
Know you in Heaven smilin' down
Watching us while we pray for you
Everyday we pray for you
Till the day we meet again
In my heart is where I keep you friend
Memories give me the strength I need to proceed
Strength I need to believe
My thoughts, Big, I just can't define
Wish I could turn back the hands of time
Us and the six shop for new clothes and kicks
You and me takin' flics
Makin' hits, stages they receive you on
Still can't believe you're gone
Give anything to hear half your breath
I know you still livin' your life after death

* Repeat

Somebody tell me why...

On that morning
When this life is over
I know, I'll see your face

Every night I pray Every step I take
Every move I make Every single day
Every night I pray Every step I take
Every move I make Every single day
Every night I pray Every step I take
Every move I make Every single day
Every night I pray Every step I take
Every move I make Every single day

* Repeat

Every night I pray Every step I take
Every move I make Every single day

* Repeat

Every night I pray Every step I take
Every move I make Every single day

(We miss you)

 

출처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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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사마천 > 종교적 투자가 템플턴의 투자와 삶 이야기

템플턴은 소로스보다는 낫다.

담배,술 관련 기업에는 투자안하고. 벌어들인 돈으로 종교관련 노벨상에 비유되는 템플턴상(상금 100만불이던가)을 만들었고 참 전에 한경직 목사가 이 상 수상대상으로 거론되었는데 본인이 사양하기도 했다.

일본에 최초로 투자한 펀드매니저다.

쌀때 투자해서 비싸게 팔면 돈번다. 하지만 쌀때 투자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투자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싸다는 것은 그만큼 불확실하고 망하기 쉽다는 것과 동의어로 통한다.

특히 전쟁 직후 일본의 폐허에서 하나 둘씩 기업이 일어날 때 일본을 japs 라고 깔보던 미국 사람들 누구도 거기에 돈을 집어넣으려고 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포항에 제철소 짓겠다고 하니 외국 은행들이 비웃던 것처럼. 그런 시절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장기 보유하다가 일본의 거품이 극에 달하기 직전 돈을 빼낸 솜씨는 놀라운 전설로 남아 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해보면 스스로 투기꾼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소로스에 비하면 성장기 자본의 동업자 역할을 하는 템플턴이 한결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

참고로 한국에 들어와있는 펀드들도 소로스형과 템플턴형으로 나뉜다. 성급한 외인 따라가기가 안되는 것은 이 둘의 성격을 구분하지 못해서다.

참 이책은 결코 순수한 투자이론 책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마음을 잡아주고 기초를 닦게 해주는 점에서는 도움이 된다. 약간 지루한 설교조의 이야기와 겹쳐져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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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사마천 > 투자가들은 무조건 읽어야 할 책

매우 좋은 책이고 장점이 많다. 나온지 수십년 지나도 계속 읽힐 수 있는 책이다. 나중에 돈 잃고 아쉬워 말고 투자가라면 당연히 읽어야 할 책이다. 괜히 투자대회에서 한두번 우승하고 이름 날리며 책팔아먹는 사람들보다 이 책에 시간을 투자하라.

진정한 실력은 다루는 돈의 규모가 클수록, 투자기간이 오랠 수록 나타난다. 투자대회 우승자의 상한가 따라잡기, 하한가 풀기 등 단타 방법으로 투자금 규모가 수십억 수백억으로 커질 때 사용할 수 있을까? 회사다니며 생업 종사하는 사람이 순간의 변화를 보기 위해 근무시간을 쪼갠다면 결국 Two jobs 족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이 부족할 수록 실력이 딸릴수록 투자의 고전을 읽고 기초를 닦아야 한다.

피터 린치의 책은 매우 장점이 많다. 주식을 성격에 따라 경기주와 성장주, 턴어라운드주 등으로 구분한 그의 분석법은 모든 투자의 기초가 된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는 좋은 주식이지만 경기주다. 그것도 최근까지 DRAM 가격에 연동되는 주식이다. 벌때 수천억, 수조를 벌어도 잃으면 그만큼 나가기도 하는 경기주에 대해서 무작정 사서 들고가는 것은 좋은 투자법이 아니다. 한국증시의 시가총액의 약 1/4이 삼성전자다 보니 자연스럽게 경기, 특히 미국의 IT경기의 영향이 크다. 피터 린치는 친절하게도 투자가가 가장 많은 돈을 잃는 이유가 경기주를 우량주와 혼동해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지적한다. 한걸음 나아가보면 하이닉스로 만들어진 손실도 유사하게 보아야 한다.

이외에도 교훈은 엄청나게 많다. 헤지펀드라는 책을 보면 소형주 투자 전문가가 이 책을 수십번 읽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식으로 투자가 잘 안될때마다 다시 펼쳐보면 줄 수 있는 교훈이 많다.

피터 린치가 뮤추얼펀드매니저라 주장의 약점도 있다. 가령 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하락을 받으라는 이야기는 미국과 같은 선진국과 한국같은 이머징 마켓이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 뮤추얼 펀드는 돈이 들어오면 무조건 주식을 사야하고 특정 종목이나 분야에 일정 이상을 투자할 수 없다. 덕분에 워렌 버펫 같은 집중투자가 불가능하다. 그러한 한계를 피터 린치도 잘 이해한다.

시장 예측이 불가능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타이밍의 승부사를 보면 블랙 먼데이 직전 전설적 투자가 드레퓌스가 보여준 기술적 분석이 나온다. 이들은 선물옵션의 강자라 당연히 시장 예측을 하고 그걸로 수익을 만들어낸다. 반면 이익이 아니라 투자금의 규모에 따라 돈을 받는 뮤추얼펀드는 당연히 계속 무조건 돈을 모으고 빠져나가지 말라고 주장하는 영업방식을 사용한다.

여기에 대한 비난은 하락장에서 큰돈을 벌어라 라는 책에 나온다.

늘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하며 비판적으로 사물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소로스가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자신도 틀릴 수 있다는 이치를 항상 마음에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반면 절대 자신이 틀릴리 없다고 생각한 LTCM의 천재들 - 노벨상 까지 받은 - 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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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 VS.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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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점

와타미

조회수 221

안녕하세요.

최근에 읽은 책에서 여운이 남아서 글 올립니다.

이 책을 읽고 지배구조에 대해서 많은 개념정립이 있었습니다.

 

보통 회사에는,

사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들이 있습니다.

사장은 또 CEO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 어떤 곳은 회장도 있습니다.

회장은 사장을 많이 거느리고 있으면 또 회장이란 직함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용어정리를 좀 해볼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에서 직함은 많은 왜곡 사항들을 안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들은 사원, 계장,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이사, 사장, 회장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는 연구원, 주임, 전임, 선임, 책임, 수석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대리 과장 부장 체계를 한 번 살펴보면,

이것은 일본의 50년전 회사체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선에는 회사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일본에서 온 개념이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말은 이 직급체계는 일본인의 사고방식이 그대로 녹아있는 개념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들어왔고,

또 무의식적으로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직급체계가 의미를 상실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는

바로 회사의 조직구성과 이 직급체계가 맞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OO부에서 부장을 팀장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OO팀에서 과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OO과에서 과장이 여럿있고 또 부장이 있습니다.

이것은 직급체계가 실제 업무와 혹은 조직구조와는 동떨어진 개념없는

체계임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어떤 부서에는 과장과 부장이 혼재하며 그 가운데 또 팀장도 있고,

그리고 부서이름은 이러한 직급이름과 맞지도 않습니다.

일본식 개념에 따르면,

과장은 과의 장으로 과에서 오직 1명입니다.

그리고 그를 대신할 대리가 여럿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장이 공석이 되면 그 과에는 이 여러명의 대리중

과를 이끌만한 오직 한사람만이 과장이 됩니다.

과장이란 말에는 과의 장이란 개념이 들어있습니다.

즉 직책과 직함이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이런 배경속에서, 우리는 사장, 이사, 회장, CEO등이 혼재된 상태속에서

경영진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중요한 하나의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이사는 경영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사는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그들의 주요목적은 경영이 아니라

지배입니다.

즉 지배구조를 파악할때는 이사진이 그 대상이 됩니다.

즉 사장은 이 이사진과의 관계속에서 지배구조를 형성하게 됩니다.

지배구조는 소유구조 회사의 존립 사장의 교체등과 관계된 지배에 해당하는

활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지배의 가장 큰 목적은 사장의 교체입니다.

이것이 지배구조의 가장 큰 역학논리를 나타냅니다.

즉 좋은 지배구조란 사장의 교체가 지배구조속에서 이루어지고,

사장의 교체를 훌륭하게 이루어 낼 수 있는 구조가 지배구조의

핵심인 걸로 보입니다.

지배는 이사회에서 이루어지며,

이사는 지배구조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이사회에는 회장이 있으며, 이 사람이 바로 회장입니다.

그런 지배구조에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그는 이사중 대표입니다.

따라서 그의 직함은 회장 혹은 대표이사입니다.

그러나 사장은 이와는 조금 다릅니다.

사장은 회사의 사장이고, 그는 경영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는 경영자이지 지배자가 아닙니다.

물론 이 둘이 명백하게 구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역사가 짧은 관계로 많은 회사가

회장(대표이사)이자 사장입니다.

그가 지배자이자 곧 경영자입니다.

물론 지배구조가 제대로 형성이 된 다음에도,

사장이 회장(대표이사)을 겸직할 수는 있습니다.

이것은 겸직의 문제입니다.

보통은 이러한 개념없이,

사장이 곧 회장이며,

지배구조는 1인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 이사회구조와 경영진 구조를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사회와 경영진의 차이가 모호합니다.

즉 지배와 경영의 차이가 모호하며 한마디로 뒤죽박죽입니다.

이 와중에서 소액주주의 지배권은 상실되기가 일수이며,

이로 인해 많은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보곤 합니다.

따라서, 이사회와 경영진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개념정리가 있어야 하고,

지배와 경영에 대한 우리나라의 새로운 모델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일본식 미국식등이 마구 섞여있는 상태로

한마디로 체계도 없고 모든 직함체제 회사구조등이 철학이 없이

엉켜있는 상태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실제 회사의 예로 들어 조금 더 얘기해볼까 합니다.

여기에 관해서 조금 더 생각해보실분은 아래책을 참조하면 됩니다.

참고: Authentic Leadership - 빌조지

 

2004.09.18 14:28 @ 2004 i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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