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마이너노트로
우에노 지즈코 지음, 은혜 옮김 / 후마니타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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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가장 좋은 것‘만을 이끌어내는 상황들이 겹치고 겹쳐져 그 수가 차곡차곡 쌓이면 운명애 따위는 믿지 않게 된다. 그것이 자기긍정이고 주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된다. 울타리의 바운더리가 어디인지를 결정하는 건 결국 스스로. 더불어 좋은 배움과 즐거운 만남들. 우에노의 명쾌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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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4-16 23: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은 배움과 즐거운 만남.... 을 적어두어야겠어요. 저도 우에노가 참 좋더라구요.

바람돌이 2026-04-17 09: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 수이님 글을 보면 저도 우에노 이분을 만나야겠다 생각이 막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