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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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0  

사요나라님~
아마 알라딘 실수겠지요. 복구 될 겁니다. 넘 상심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에궁... 점심은 드셨어요? 기운 내자구요^^
 
 
sayonara 2005-10-20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지금시각 6:40. 저 말입니다. 정말 죽다살아났습니다. -,.-;;;

물만두 2005-10-20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꼭 저장해놓으세요~
 


icaru 2005-10-04  

사요나라 님!
이윤기 님 책에 붙은...사요나라 님의 시니컬한 댓글 땜에... 제가 많이 웃었슈... 현학~수사~..ㅋㅋ 하지만 이것만 기억하셈... 그건 제가 쓴 책이 아니라는...ㅋㅋ
 
 
sayonara 2005-10-04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 촐싹거리는 입 때문에.. ^^; 그냥 그 글이 내 체질이 아녔나... -_-;;;
 


모1 2005-10-04  

얼마나 예쁜 우산이었길래....고생하셨습니다.
다이소에서 산 우산때문에 여자친구분과 고생하셨다는 댓글 보았습니다. 얼마나 예쁜 우산이었는지..궁금하네요. 후후...가서 그냥 막 쓸 연습장 몇권 사가지고 왔는데요.(제 동생은 상당히 큰 무지개우산 들고 다니던데....sayonara님도 그런 것 사셔서 둘이 쓰고 다니시면 좋겠네요. 물론 무게가 좀 되다보니...sayonara님이 들고 계셔야겠지만요. 후후..)
 
 
sayonara 2005-10-0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ㅜ 어쨌든 다이소.. 쓸만한 제품은 쓸만하고, 별루인 제품은 영 아니라는... ㅋ
 


아라 2005-09-27  

근데 어떻게 아셨어요?
바통 돌아다닌지 한참 됐는데 그래도 어떻게 아셨네요? 혹시 어떤 분이 알려주셨나요? ^^
 
 
sayonara 2005-09-27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연히.. 정말 우연히 그 페이퍼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즐찾해놓고 아라님의 서재 가끔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__)(--)
 


물만두 2005-09-16  

사요나라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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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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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5-09-17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고속버스를 타고 가기는 하지만... 기차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네요. 물만두님도 멋진 한가위 보내시길~ ㅎ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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