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9-16  

사요나라님,,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송편 맛나게 많이 드세요,
 
 
sayonara 2005-09-17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멋진 한가위 되시길... 명절은 언제나 즐겁죠. ^_^
 


아라 2005-09-11  

처음 뵙겠습니다, 아라입니다.
안녕하세요, sayonara님. 처음 뵙겠습니다, 아라입니다. 궁금한 것과 부탁드릴 것 이 각각 있어서 글 남깁니다. 궁금한 것은 얼마전에 <맛있냐?>의 주인공인데요. 그 후 보신적이 있는지, 그러니까 한마디로 복날을 잘 넘겼는지 궁금해서요. ^^;; 아신다면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부탁드릴 것은 "개벽"이의 이름입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야기가 끝나면 두번째 이야기를 쓸 건데 등장하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개벽"이의 이름을 쓰고 싶습니다. 이건 그냥 "개벽"을 쓰겠다는 게 아니라요, sayonara님의 "개벽"이를 쓰고 싶어서 부탁드리는 겁니다. 초면에 참 여러가지네요.^^
 
 
sayonara 2005-09-12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답변 남겼습니다. ^_^
 


하루(春) 2005-09-01  

제 서재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서재를 어떤 경로로 아셨는지는 모르지만, 고마워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전 장국영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습니다. 영화배우였고, 몇년 전 자살했고.. 영화 속 그의 모습에 대해서도 기억이 별로 나지 않는군요. 제 기억력이 얼마나 얄팍한지 말이에요. 조만간 장국영이 나온 왕가위의 영화를 다시 빌려다봐야 겠어요. 멋있는 배우였는데... 쓸쓸하네요.
 
 
sayonara 2005-09-02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마을' 메인의 '눈에 띄는 토크토크'를 통해서였지요 아마...
장국영에 대한 좋은 기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
 


마루 2005-08-18  

<행사안내> 이덕일& 김탁환 "맛난 만남"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행사 안내 드립니다. 불멸의 이순신, 열녀문의 비밀등을 쓰신 소설가 김탁환님과 조선 왕 독살 사건, 교양한국사 등을 쓰신 역사학자 이덕일님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맛나는 다과를 함께 나누면서, 두 명의 저자와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간~ *일시: 2005년 8월 19일(금) 오후 7시 *장소: 교보문고 강남점 문화이벤트홀 *접수방법: <인터넷교보문고www.kyobobook.co.kr>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kyobobook.co.kr/event/kor_event2/e_050808_favorite.jsp?NEWCLICK=#t2 역사와 소설, 그리고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찬 여름을 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누리시기를!!
 
 
sayonara 2005-08-18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소 즐겨읽던 이덕일님을 직접 뵐 좋은 기회인데.. 아쉽네요. 집은 대전이고, 휴가는 끝났고... ㅠㅠ
 


물만두 2005-06-15  

님도 십만점 돌파 축하드려요^^
제가 인사가 늦었죠^^ 이벤트땜에 정신이 없어서요^^ 그런데 이벤트하고 즐찾이 두명이나 줄었답니다 ㅠ.ㅠ 그래서 십만점에 신경을 못썼나봐요^^;;; 우리 같이 축하해요^^ 그리고 이십만점의 고지를 향하여 함께 가자구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sayonara 2005-06-1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우린 통하는 게 있나봐요. 저도 6월 들어서 즐찾 2명 줄었어요.
어차피 서재생활 '공수래 공수거'지만... 자꾸 신경 쓰이죠...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