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찹싸알떡 2004-10-23  

즐찾,
즐찾했습니당.
자주자주 들리고 코멘트도 많이 남길께요.
 
 
sayonara 2004-10-25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즐찾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물만두 2004-10-04  

님 리뷰의 달인 1등 등극 축하드려요^^
우와... 대단하세요...
전 언제 1000편 쓸지... 아, 속상했는데 님 1등 등극이 제게 힘을 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sayonara 2004-10-04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정말이군요. 지난번 1000번째 리뷰는 예진님이 알려주시더니만..
늘 다른분들이 먼저 알려주셔서 행복합니다.
리뷰달인 2위의 리뷰가 저보다 363개나 많은데도 제가 1위인 걸 보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ㅎ 기분 좋네요.
 


비로그인 2004-09-17  

다녀갑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하게 알라딘 마실 나들이를 하고 있는 서재폐인중 한사람입니다...

알라딘은 돌아다니면 다닐수록 보물창고 같은 곳이라고 느껴지는군요 ^^

자주 들르겠습니다.
 
 
sayonara 2004-09-19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서재들이 많이 있지요!?
체셔고양이라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던 그 시공을 초월하는 고양이였던가요!?(상식이 가물가물...)
저도 가끔 찾아뵙지요. ㅎㅎㅎ
 


진/우맘 2004-09-13  

으흑....감동이예요
코멘트를 남발하시는 분이 아니라 알고 있는데.....제 어이없는 페이퍼에 답글을 주시고 추천까지나....감동 받아 뛰어왔습니다.
사실은 제가, 발이 넓은 것 같아도 의외로 허술해서요, 사요나라님 서재도 여직 즐겨찾질 못했네요. 앞으로도 계속 멋진 리뷰 남겨주세요.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꾸벅~^^
 
 
sayonara 2004-09-16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통 여성들은 뱀을 보는 것만으로도 무서워하는데.. 목숨걸고 찍은 사진에 추천은 오히려 약소하지요. ^_^
 


tarsta 2004-09-09  

똑똑...
안녕하세요? 타스타라고 합니다.
정말로 개벽이 주인이시란말인가, 하고 궁금해서 몇 번 와보긴 했는데
찬찬히 둘러본건 오늘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개벽이 주인보다 길다랗고 섬세한 손을 가지신 남자분이라는게 더 놀랍네요. ^^
보통 퍼온 글은 잘 읽게 되지 않습니다만 .. 이 서재는 예외가 되지 않을끼 싶습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종종 놀러올께요. :)
 
 
sayonara 2004-09-09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