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얼로-.

미쟝센 펄 샤이닝 모이스처 샴푸 - 550ml
아모레퍼시픽

머리가 튼튼해지는 느낌!! 이지만, 펄 샤이닝 이란말은 무색합니다;;

그래도 진주단백질이라고... 손상에는 좋더군요. 뭐, 윤기가 자르르~ 요런건 역시 .... 별루였어요.

학교 친구중에도 펄 샤이닝에 혹해서 쓰는 애들 있던데, 걔네들 보면 "너 펄샤이닝써? 진짜? 우와 진짜 퍽퍽하다 ^^" 하고 서로 덕담(?)을 주고받아줘요~

그만큼 다른 샴푸와 차이가 없어요.

역시 샴푸는 향이니 윤기니 뭐니해도 비듬샴푸가 최고죠 -___-b

그런 의미에서 헤드앤숄더 추천!! 요게 제일 낫더라구요, 아니면 약국에서 니조랄~

-__-;; 너무 횡설수설인가;

[퍼온글] 신야 우치다씨의 그림들 3,

전출처 : merryticket > 신야 우치다씨의 그림들 3,

아래 그림들 1, 2와 겹치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이 컴퓨터, 저 컴퓨터에 저장해 놓다보니 저도 헷갈려서리.

추천.

브리스텍스 립 톤 SPF15 - 4.25g
X브리스텍스(Blistex)

친구가 안경점에서 안경맞추고 받았다는 그 브리스텍스.

이거 하나 사려고 내가 얼마나 약국을 돌아다녔는지.

왠만한 약국에선 안파는 이 브리스텍스를 학교 앞 바로 그 가까운 거리에 놔두고 동네를 뒤지고 다녔으니...

진작 가볼걸.... 우리 학교 앞 약국은 아예 직거래? 를 한다고 해서 알라딘보다 더 싸긴 하다.

나는 알로에가 들은 초록색을 샀는데, 그게 이 분홍색보다는 더 좋은거래서....

근데 나는 브리스텍스 분홍색 갖구싶었는데.... 이 분홍색 체리향이 진짜 ㅜㅜ♡

(이게 바로 친구가 갖고 있었던 거. 빌려 써보고 반한;)

아, 근데 나쁜점이 있다면 진짜 빨리 쓴다; 한달 못채우고 친구가 다 썼는데 황당...

아예 줄어드는게 보인다, 진짜로 -_-;;

근데 입술 진짜 잘 트는 내가 이렇게 추천하는 건 역시 좋다는 소리!!

계속 입술이 미끌미끌~ 지속력이 정말 좋다 ^^

아 브리스텍스 이거 젤타입이 더 좋은거래던데..

예술에 대한 사랑은 삶의 본질 그 자체이다.

‥‥‥‥‥‥‥‥‥‥‥‥‥‥‥‥‥‥‥‥‥음악가가 된다는 것은..
　　　　　　　　　　　　　　　　　　　 끔찍스러운 연습과 노력에
　　　　　　　　　　　　　　　　　자신을 바치겠다는 것을 말한다_


　　　　　　　　　　　　　　　　　　　　　그러지 않겠다면 그는,

　　　　　　　　　　기껏해야 갈채를 자아내는 유용한 기계일 뿐─
　　　　　　　　　　　　　　　　　　　　　 결코 음악가가 아니다.


　　　　　　　　　　　　　　　　　　　　　　　　　　_미켈란젤리

[퍼온글] small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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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vin Sokolsky - small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