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Self-Portrait_Dante Gabriel Rossetti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엘리자베스 시달을 사랑한 화가이자 시인이라더라나;; 시달은 그다지 예뻐보이진 않던데. 이 사람 그림도 잘 그리고 좋아~
판도라를 그린 그림은 붉은 빛깔이 환상적이당 -.-ㅋㅋ
일단 생김새로 보자면, 요런 남자!! 장발이 어울리는 사람이 꽤 좋다.
왠지 예술적으로 보이지 않나;;ㅎㅎ
음대나 미대에 가고싶은 이유의 하나가 바로 이런.......
하지만 뭐 ㅡㅡ이런 사람은 외국에 더 많으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