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바스티앙 비베스.마르탱 크네엔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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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대 지미가 프랑스판 스나이퍼가 되는 과정에는 상처받은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비루한 현실에 대한 증오가 섞여 있었다. 근데 영혼의 무게를 이걸로 재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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