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라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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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래의 Kel's 추리서점 및 멤버쉽 카페 수석직원께 ^^

하얀마녀 2005-01-01 01: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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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장님이 직원한테 먼저 인사하시다니 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

니르바나 2004-12-31

송년인사
방명록마다 불이 환하게 켜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알라디너들의 따뜻한 심성이 그대로 드러나는군요. 층층히 쌓인 인사말들을 보고 있으니 하얀마녀님의 주체할 수 없는 인기가 참 부럽구만요. 저는 언감생심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제 주제껏 살겠습니다. 하얀마녀님께서 소망하시는 일에 성취있으시길 니르바나 간절히 기원합니다.

하얀마녀 2005-01-01 01: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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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서재를 가도 방명록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니르바나님 말씀이 딱 맞아요. 어찌나 다들 그리 마음씨가 따뜻한지...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니르바나님 이 제일 따뜻해요. ^^

sweetmagic 2004-12-31

히히 저 매직이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알라딘이 낳은 스따 !! 마녀님을 알게되어 참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톡톡캔디같은 님의 글 그리고 매번 히트하는 즐거운 이벤트들에 기가 죽어 서재질을 접어야 하나 ?하는 고민 까지 했다니 깐요 ... 히히 님 내년네도 즐건 한해 되시구요..... 행복에 행복에 또 행복하세요 !!!!!

하얀마녀 2005-01-01 01: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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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반짝이는 눈동자는! +_+
설마 저때문에 서재를 잠시 떠나게셨던건 아니죠? ^^
스윗매직님의 발랄한 글, 생각 깊은 글들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영엄마 2004-12-31

지가 복부인디요...
흐미~ 찾아다닐 분들이 많아서 벌써 지쳐서 쓰러질라고 하고 있슴다~ 그래도 하얀마녀님을 빠트릴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이 순진무구한 복부인, 아영엄마의 거한 새해 인사를 꼭 받으셔야죠! 제가 억수로 무거운 복덩어리를 질질~ 끌고 왔응께 얼릉 받으셔요!! 헤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