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4-12-31  

인사
하얀마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얀마녀 2005-01-01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렇게 송구스럽고 황망할 데가...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저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