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1  

지가 복부인디요...
흐미~ 찾아다닐 분들이 많아서 벌써 지쳐서 쓰러질라고 하고 있슴다~ 그래도 하얀마녀님을 빠트릴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이 순진무구한 복부인, 아영엄마의 거한 새해 인사를 꼭 받으셔야죠! 제가 억수로 무거운 복덩어리를 질질~ 끌고 왔응께 얼릉 받으셔요!! 헤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하얀마녀 2005-01-01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안그래도 발이 넓으신데 예까지 찾이오시다니, 아영엄마님의 예쁜 발이 고생이네요. 예쁜게 무슨 죄라고... 아니 그리고 들고오신 그 무거워보이는 것은 다 뭐랍니까. 이 고마움을 어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