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 탄생이 나온지 벌써 1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구나. 원서 읽고 자연스런 번역에 대한 관심이 생겼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읽은 책이었다. 이번 책도 자연스레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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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읽었던 책을 간단히 정리한다.


주로 읽는 분야가 정해져 있는데 

이북으로 읽으면 평소 읽지 않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보니 소설은 정말 잘 안 읽는 편이다.

좀 다양하게 읽어야 하지만 읽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된다.


그래도 예술 분야의 책은 잘은 모르지만 머리 식히는 용도로 종종 보게 되는 것 같다.

이미지도 예쁘고 보는 맛도 있으니 말이다.


이번 달의 베스트는 역시 제2의 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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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굵직한 이 책들을 주문하며 마무리한다.
덤으로 올재 클래식스에서 40차로 신동우 화백이 그린 <풍운아 홍길동>도 나와서 같이 주문했다.
읽고 싶은 책들은 많지만 그 중 고심하여 선택하는 과정은 즐겁고 좋다.
이거 다 읽으면 연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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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19주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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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구매한 책들이다.


1. 1917년 러시아 혁명
올해가 가기 전 러시아 혁명사에 관한 책을 읽고 싶어 고른 알렉산더 라베노비치의 1917년 러시아 혁명.
여러 가지 책들 중 비교하여 고른 책이다.
현재 한국전쟁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 중이라 관심이 가던 부분이었는데 이 참에 잘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2. 진순신 이야기 중국사
요즘 중국 무협 드라마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소설로도 재미가 있지만 역시 영상으로 같이 보니 더 잘 들어오는 게 있었다.
이전에 중국사를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청나라 이후 정도만 주워 들은 정보로 드문 드문 알다가 중국 고전을 읽게 되면 답답함을 느끼게 되니 중국사에 대한 이해가 따라와야하는구나 느끼게 되었다.
알아보니 중국사 하면 이 책을 꼽는다고 해서 이참에 모조리 구입했다.
그러고 보니 마지막 권은 이미 집에 있었는데 모셔만 두고 읽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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