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반지하bnb 2003-11-14  

확실한 흔적
나 역시 발빠르게 왔다 감다.
예쁜도야지의 진솔하고 폭넓은 만화리스트덜, 기다리겠슴다.
 
 
카르페디엠k 2003-11-14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 방가 방가..헤헤헤
온오프 전천 후로 우리의 영역을 넓혀 가지엽~ 알라딘의 선배로써 조언 좀 풍성하게 해주옵서서..헤헤헤
 


찬타 2003-11-09  

도야지네 서재 찬타 접수하다~
예쁜 도야지야 안뇽~
글 남긴 거 보고 휘릭 달려와서리 접수한당..
커뮤니티란 건 이래야 하는 거란 생각을 요즘 무지 많이 하고 있쥐..
책, 사람, 공동체.. 알라딘이 독서 폐인 붐을 일으킬만큼
지들이 추구하는 것, 지향하는 것에 가장 알맞는 공간을 만들어 냈당..
우리도 우리에 맞는 커뮤니티를 더 많이 고민해야 할 텐데.. 하며 부럼이 앞섰쥐..
종종 보자꾸나~
 
 
카르페디엠k 2003-11-09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야..참으로..대단하다..처음에는 찬타가 마일리지에 욕심낸다더라..라는 식으로만 풍문을 들었었는데..
어떤 것을 읽는다는 것에서 엿볼 수 있는 타인의 생각에 더 많이 공감할 수 있는 듯 싶어.
^^ 앞으로도 종종 뵈오~
 


카르페디엠k 2003-11-08  

자..이제 시작이닷
온라인 공간이란게...똑같이 컴퓨터로 익스플로러를 띠우고 접속하건만
낯선곳으로 느껴진다는 게 신기하다.

버튼위치부터 디자인까지..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구성하기 위해서 익혀야하는 여러가지 절차와 방식들...

친구들이 있고..책이 있는 곳이라...
블로그가 유행이 요즘..책읽는게 취미인 사람들이 이렇듯 알라딘에 서재를 만들고 있는 것이겠지. ^^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