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타 2003-11-09  

도야지네 서재 찬타 접수하다~
예쁜 도야지야 안뇽~
글 남긴 거 보고 휘릭 달려와서리 접수한당..
커뮤니티란 건 이래야 하는 거란 생각을 요즘 무지 많이 하고 있쥐..
책, 사람, 공동체.. 알라딘이 독서 폐인 붐을 일으킬만큼
지들이 추구하는 것, 지향하는 것에 가장 알맞는 공간을 만들어 냈당..
우리도 우리에 맞는 커뮤니티를 더 많이 고민해야 할 텐데.. 하며 부럼이 앞섰쥐..
종종 보자꾸나~
 
 
카르페디엠k 2003-11-09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야..참으로..대단하다..처음에는 찬타가 마일리지에 욕심낸다더라..라는 식으로만 풍문을 들었었는데..
어떤 것을 읽는다는 것에서 엿볼 수 있는 타인의 생각에 더 많이 공감할 수 있는 듯 싶어.
^^ 앞으로도 종종 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