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함께 야생의 환경을 접한다.
무수한 산림과 동물이 함께 살 수 밖에는 없었던 환경..

우리의 환경 속에는 그저 쥐와 까치와 비둘기만 있을 뿐...
참새도 적어지고...애완동물을 억지로 기르지 않는 이상...자립해서 사는 이들은 미움을 받을 뿐이다...그들의 거처는 이제 너무나 많아진 사람들이 살고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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